젊은사람은 꿈이있을테고 누구는 부모이자 남편이었을텐데 사이코가 아닌이상 사람죽이는걸 좋아할사람은 없을텐데 수백명은 넘어가는 사람을 죽인다는게 살인자들을 보면 사람한명 죽인다는것도 상상이안가는데
죽이는것도 그렇고 내가 죽을수도 있는게 전쟁 투입되는게 남이 아닌 젊은 이들
늘 피해입는건 힘없는 보통사람들이란게 제일 슬픈점이다.
푸틴 ㅂㅅ새끼 ..
그리고 그 전쟁을 시작하는 놈들은 전혀 다치지 않는다는것도
그래도 침략당한쪽에서 안싸울수도 없는거고 그분들의 희생이있었기에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는거겠지
이런 피가 흥건히 적셔진 곳은 끝장볼 때까지 싸운다는 거지
군인이라고 하면 별 생각없는데 유품이라고 나온게 평범한 20대 초반인게 느껴질때 괴롭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