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지분 20%가진 애가 기자회견에 대형로펌 변호사 둘 끼고 나온 기자회견이라
막말을 하던 변호사가 대가리를 싸매건 전부 조율된 쇼일 가능성이 더 높은거 아닌가 싶으니...
우리 입장에서 동질감 느낄 환경이 1도 없어서 걍 법정가서 증거물 까는거랑 결과나오는거 보고 판단하는게 백번 이득일듯.
회사지분 20%가진 애가 기자회견에 대형로펌 변호사 둘 끼고 나온 기자회견이라
막말을 하던 변호사가 대가리를 싸매건 전부 조율된 쇼일 가능성이 더 높은거 아닌가 싶으니...
우리 입장에서 동질감 느낄 환경이 1도 없어서 걍 법정가서 증거물 까는거랑 결과나오는거 보고 판단하는게 백번 이득일듯.
ㄹㅇ 지분 20% 를 가진 대주주의 말을 대체 어디를 보고 공감하는거지
저거에 공감 간다는 애들 보면 이래서 우리나라에 사이비 교주들, 사기꾼들이 그렇게 많구나 싶어
난 공감을 다른데서 했어 아 저회사 직원들 진짜 죽어나겠구나.... 평소에도 조직 개무시하고 지 하고싶은대로 다 일해서 성과나면 다 내가 잘한거야!!!했겠구나 싶었음.
어차피 법정 싸움은 물증 여부로 갈리는 거고 중요한 건 민희진 본인이 해임되어야 할 이유를 어제 너무 많이 만들어 버렸단 거지
소신발언)이거 걍 잡담글아님?
난 그부분이 아니라 본인 억울하다는 감정호소의 장에 이 사람, 저 사람 , 심지어 현직 걸그룹까지 끌고와서 '욕해주세요!!!' 하고 던지고는 나아는 ㅜㅜ 불쌍한 ㅜㅜ 직장인 ㅜㅜ 공감점 ㅜㅜ 이러는거보고 소시오패스의 냄새를 굉장히 강하게 느꼈거든??? 근데 직장인이라면 공감할수밖에 없데 ㅋㅋㅋㅋ 진짜 사이비종교에 잘 빠질거같은 사람들 많음
하이브가 아니라 자회사 지분임. 박훈 변호사 말로는 그걸로 경영권 탈취는 택도 없다는데
ㄹㅇ ㅋㅋ
ㄹㅇ 지분 20% 를 가진 대주주의 말을 대체 어디를 보고 공감하는거지
어차피 법정 싸움은 물증 여부로 갈리는 거고 중요한 건 민희진 본인이 해임되어야 할 이유를 어제 너무 많이 만들어 버렸단 거지
너 닉네임이 진짜 왜 그따위에요....
내가 원한게 아니라 마녀의 저주에 당했음
마녀의 저주면 킹쩔수없지.... .... 그 마녀 어디 삼?
일단 유게는 하더라
저거에 공감 간다는 애들 보면 이래서 우리나라에 사이비 교주들, 사기꾼들이 그렇게 많구나 싶어
소신발언)이거 걍 잡담글아님?
한달 좀 넘게 유게해본 경험으로유추해보면 유머에는 "내 주장으로 베스트를 가고 싶지만 웃기지는 않은 글" 도 포함 돼있음. 분리수거 갈 때 쯔음에 아 ㅈㅅㅈㅅ 유머로 올렸네 하고 다른 탭으로 교체하면 됨
헉! 작성자의 지리는 일침글에 이런 소신 발언을 하다니 네이놈 무엄하다!
ㄹㅇ 뭐 새로운 정보도 아니고 그냥 자기 뇌피셜 끄적여놨는데 이슈 탔다고 베스트 와있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타이쿤-붐은 온다ㅇuㅇ
어제 2시간 30분 기자회견 뒤에 더 할말 남았다고 CBS에 인터뷰하러 간것도 막나가는 디스랩했다고 분위기 나쁘지 않은거보고 그랬을거 같음
타이쿤-붐은 온다ㅇuㅇ
답이없으니 감정에호소하죠
하이브가 아니라 자회사 지분임. 박훈 변호사 말로는 그걸로 경영권 탈취는 택도 없다는데
키움증권맨 자료보면 가능성이 있음.
애초에 계획을 보면 지분으로 경영탈취가 아님 뉴진스 내보내서 텅 빈 회사로 만든뒤 그 지분 팔아얻은 돈으로 다시 사오자였지
박훈 그사람 전형적인 이슈 파이터 변호사임 참고하지 마라.
이론상 불가 할수있는건 뉴진스대리고 나가는거 말고는 없음
어제 누가 말하는거 보니까 지분이 중요한게 아님 회사를 깡통으로 만들고 뭐 그걸 다시 어떻게 하고 그런 얘기가 있었음
쿠데타 일으킬려고 했던 애한테 이정도면 쿠데타정도는 일으킬만했네 ㅋㅋㅋㅋㅋ 따위 소리가 도는건데 감싸고도는게 이상한거지
유머탭은 좀 그렇네 ㅋ 추천받아서 베스트 가려고 쓴 느낌이란 말이지
걍 두명의 기업인들끼리 치고박는데 피해는 아래 일하는 사람들이 받는거지 뭐
난 공감을 다른데서 했어 아 저회사 직원들 진짜 죽어나겠구나.... 평소에도 조직 개무시하고 지 하고싶은대로 다 일해서 성과나면 다 내가 잘한거야!!!했겠구나 싶었음.
기자회견 2시간 넘게하는거보고 사내 회의시간 미친듯이 길었겠다 싶었음
보면서 그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 협업하는 사람들 진짜 개ㅈ같겠다라는 생각 밖에 안들음
회의 길게 하면서 회의 주제가 한 450번은 바뀔듯
그니까 여기 아니냐 저런데서 일하면 문제발생 ㅡ 해결방안이 아니라 '야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이런문제가 발생하냐 이러면 내가 뭐가되냐' 부터 시작해서 자기 삐진얘기만 하루죙일 할텐데
ㅇㅇ 내가 딱 저런사람 밑에서 6년정도 일했었는데 새벽전화 주말전화 기본에 전화 안받으면 개쌍욕 갈김
고생했겠네 듣기만 해도 ㅈ같음이 몰려온다
좋게 말해줘서 고맙다....아직도 공황장애 약 먹고 있어 ㅋㅋㅋㅋ
실제로 블라였던가 어디던가 같이 일해봤다는 사람 댓글보니 딱 그렇다더라 회의때 저렇게 혼자 몇시간 얘기한다고.... 하이브 직원들 댓글도 보니 협업 요청해놓고 밤낮없이 존나게 쪼는데 막상 진행상황공유는 1도 안해준다는게 공통적이었고
민희진은 또다른 갑질을 하던 사람이지 감정이입할만한 일반 직장인이 아님
지분 20% 가진 사람이 노예라고?
재판에 영향 1도 안갈 거 같긴 한데 이걸로 인터넷 여론이 엄대엄 이상으로 반전됐다 소리 나오는게 좀 많이 신기함. 억단위 훌쩍 넘는 임원급 사람에게 직장인이랍시고 공감간다고?
난 그부분이 아니라 본인 억울하다는 감정호소의 장에 이 사람, 저 사람 , 심지어 현직 걸그룹까지 끌고와서 '욕해주세요!!!' 하고 던지고는 나아는 ㅜㅜ 불쌍한 ㅜㅜ 직장인 ㅜㅜ 공감점 ㅜㅜ 이러는거보고 소시오패스의 냄새를 굉장히 강하게 느꼈거든??? 근데 직장인이라면 공감할수밖에 없데 ㅋㅋㅋㅋ 진짜 사이비종교에 잘 빠질거같은 사람들 많음
직장 생활 해본 적 없는 직장인인가 ㅂㅈ
난 그걸 자기성애 성격장애 소위 나르시스트로 보였음
직장인:위에서는 또 뭔지.랄이구나......
나도 나르시즘의 극한을 봤음
초반에 법적으로 해야할말은 다 했지 배임 모의라는 범죄는 법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 이후에는 폭로전식으로 진행해서 실질적인 문제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멀어지게 하고 자신의 고법적 문제들을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만들려고 시도했지 여론을 봤을때는 나름 잘 먹힌것으로 보이고
공감이라기보단 스탠딩 코미디 + 가끔 발표자리에서 윗분들 헛소리할때마다 저렇게 지르는 상상해본 직장인들의 공감아닐까 가끔 발표하는데 윗분들이 개발요건같은거 줫같은거 집어넣으명 ㅅㅂㅅㄲ들아!! 하고 싶어지자너
하이브 입장에선 그냥 사람 하나 고용해서 자본이랑 사업체 책임자 자리 줘서 아이템 만들게 한 것이고, 여흥 민씨 입장에선 본인의 회사라 여기고 다 본인 의지대로 가능하다 착각했는데 회사의 통제와 지시에 화가 났다. 그로 인한 갈등과 충돌 같음
기업이나 회사 시스템 자체를 모르는 백수나 멍청이들이지... 감정적으로 동요는 할수 있으나 공적으로 보면 말같지도 않은 소리인데 본인조차 월급쟁이 사장을 망각하고 자기 회사라고 하는 마당에... 모회사가 까라면 까야지 자본금이 어디서 나오는데;;; 세상에 멍청이들 생각보다 진짜 많다...
어느 직장인이 회사 먹을 궁리를 하고 기록으로 남겼다가 걸리냐
뿜도 아까 여론 뒤집어졌다면서 뿜틀만 민씨 욕한다고 막 올라오던데 여초나 어디서 작업중인듯 디씨도 민씨쪽 욕하는게 많던데 자꾸 민씨쪽 편드는 글 가져와서 여론몰이 하는거 같아
원래 여자니까 무조건 민희진 편이라는 애들 있었어
여초는 개저씨박았다고 바로 우리언냐유리천장부숴 이러던데 거긴 정상이아님
방시혁의 카톡은 폭력이고 자기 카톡은 장난이고 ㅋㅋㅋ
옛날부터 대감집 곳간비는거 걱정하는건 하인들이랬다
방시혁이랑 개인감정은 둘째치고 회사물건을 지 맘대로 하는게 어떻게 직장인공감인지 웃길뿐 왜 퇴사할때 회사 컴퓨터에 비밀번호 걸어놓고 뛰쳐나오는 인간들이 나오는지 알거같음
2026년까지 어도어는 2조까지 평가 받고 민희진은 3600억 추정치로 벌수 있는 옵션 가지는 사람한테 직장인의 공감이라는게 느껴지나
솔직히 난 뭐 민희진이 큰걸 해냈다고 보진 않는데 어제 기자회견해서 얻은건 분명히 하나는 있음. 하이브도 이상한 새끼들이라는걸 밝혔다. 걍 이거 하나뿐임. 민희진 본인에 대한 이야기로 좁혀보면 공개된 정보보다 더 횡설수설하고 돌아버린 사람이었으며, 사실상 하이브 소속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미래까지 날려버린 걸로 보이는 바 사실 이걸 뭐 직장인 공감이라던가 하는 소재로 해설하긴 힘듬. 내가 느낀점은 둘다 이상한 놈들이고, 원래 자극해서 얻으려던 효과보다 민희진측이 더 강하게 도발되어 미쳐버렸고, 사실상 하이브 입장에서 민희진 자체는 쳐낼 명분을 확보했는지 모르나 배임등의 소송에서는 딱히 얻을게 없어졌다.....
일방적인 주장인데 그냥 확정지었네 ㅋㅋ
ㅁㅎㅈ도 직장인이 맞기는 한데 대다수의 사람은 월급 몇백 받는 소시민인데 억대연봉 받는 관리자랑 같은 선상에 놓고 공감된다 하는건 무슨 개↗빠는 소린가 싶음 감정이입이 가능한 일반적인 직장인이 아님
그 공감이라는 것도 자기들 좋은 부분만 취사선택 해서 하는게 아닌가
직장에서 감정팔이하는 사람들 땜에 짜증나본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전혀 공감 안되더라 회사에서 자기 감정대로 행동하고 사는 사람 얼마나 된다고
방송출연 한두번 한것도 아니고, 카메라 한두번 찍혀본 것도 아니고 심지어 기자들 다 불러놓고서 갑자기 카메라 셔터음땜에 말 못하겠어요 엉엉 그걸 믿으라고? ㅋㅋㅋㅋ
어제 자기가 혼자 회사 차리면 천억씩 번다라는 멘트랑 자도 월급쟁이예요란 상반된 멘트가 왔다갔다 했는데 뭘까…
아 몰랑 너희같은 엔피씨들은 내 말을.듣고 고개만 끄덕끄덕이나 하라고!! 이런거지.. 저 자리에서 자길 혼내고 뭐라뭐라 태클 걸 사람도 없었겠지만 그런 사람이 1도 없으니 그.반응을보고선 아 내가 한껀했다.. 캬.. 분위기 찢었다ㅋ.. 이런거지..
직장인 갬성은 팔고싶고 유능하다는 어필도 하고싶고
민희진을 보면 그냥 자기꺼에 대한 애착이 엄청나서 1부터 100까지 다 자기가 신경써야 하는 소유욕이 엄청난데 그 자기꺼에 지분율이 20%이고 나머지 80%가 자꾸 압박 주고 건드리니까 짜증이 났겠지 이도 저도 아닌 애매한 위치에서 어도어에선 내가 대빵이고 뉴진스는 내가 키웠고 내가 짱짱인데 쟤는 왜 자꾸 나한테 틱틱대냐 쟤 없어졌으면 좋겠다 ㅈㄴ 짜증나 ㄹㅇ 일잘하는 기존쎄 ESTJ 유형
자기 윗사람 눈치를 보면서 꼬왔다는걸 갖고 직장인이면 공김 ㅇㅋ? 이 ㅈㄹ.. 그 본인부터가 존나 아래 꼽주는 타입의 전형인거 같구먼 뭐..
사장이 회장한테 빡쳐서 난리치는게 사원급이 맞아 공감돼~ 나같아도 빡치겠다 이러고 불쌍해ㅠㅠ 이러는게 정상인가 싶네ㅋㅋ
저쪽도 사장이야. 좀 하청사장이라 그런거지. 지금 공감한다는 사원들 저 양반 밑에서 일한다고 생각해봐. 매일마다 자기 에고에 자기말 맞다고 버럭버럭 화내면서 갖고 온 결제나 아이디어 팽나고 다시해오라고 해서 매일마다 잔업 야근 하고 있으면 과연 그 생각이 똑같이 갈까?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단 생각이 있어서 동조하나? 아직 어리단 거임..
민희진씨 주장은 사실여부는 아직 모르는데 이미 사실이라고 확정지은사람들이 여기저기 종종보이네 하이브처럼 증거 들이민게 아직 없는거 같은데 여론전이면 성공적이긴하구만 ㅎㅎ
공감은 가더라. 부하 직원들 생각하니
법적인거는 모르겠는데. 뉴진스에게서 민희진을 떼어놓을수는 없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