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 워즈의 공식적인 캐스팅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돈 치들뿐
아이언하트는 어디까지나 '가능성 높은 출연진'이었지 공식적으로 나온다고 한적 없었음
나간적 없었음
욕먹는 작품들 제작에 참여함
캡틴 마블 프로젝트는 파이기가 강하게 주장하던 작품이었으나 주변 간섭 존나 심했었는데
원더우먼의 성공 이후 주변에서 간섭이 줄었다고 한적 있음
뉴욕 영화 아카데미 질의응답 시간에
앞으로 더 많은 LGBT+, 특히 트랜스젠더 캐릭터를 소개할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케빈 파이기:
“네 당연히 있습니다. 그것도 조만간, 저희가 현재 촬영 중인 영화에서 말이죠”
출연진 교체도 루머 단계임
유출하는 사람마다 말이 다 다름
할리 키너가 아이언하트보다 더 깊은 역사를 가지고 있긴 한데
(할리 키너 MCU 첫 등장 : 2013년
아이언하트 코믹스 첫 등장 : 2016년)
'서사를 중요시하는 파이기'가
거의 10년 넘게 방치함
마블 전성기였던
인피니티 사가만 한정해도
6년 동안 아이언맨 관련 행사만 부르다가
엔겜때 잠깐 출연한게 전부
아이언맨3 감독이 연출한 더 좃좃좃좃에서도
꼬맹이 나와서 주인공 돕는 역할 한걸 생각하면
걍 이 감독의 특징으로 보는게...
요약
1. 아이언 하트는 공식적으로 아머 워즈에 캐스팅 된적도 없고 퇴출된적도 없음
2. 케빈 파이기 나간적 없음
3. 할리 키너도 현재로선 서사 없긴 매한가지임
애초에 할지도 모름 작성자 희망사항을 질렀는데 마치 뭔 내부정보라도 흘러나온 것 처럼 게시글이 떠돌더라 ㅋㅋㅋㅋㅋ
할리 키너는 그냥 잊어야됨.
아니 사람들이 진짜 답답한게 ㅋㅋ 아이언하트는 그냥 있는 것만 팩트로 까면 됨. 굳이 까고 싶으면 ㅋㅋㅋㅋㅋㅋ
아이언하트는 블팬2 설계도 유출 떡밥땜에 나올각이라고 사람들 추측만 있던건데 어느센가 확정되있음ㅋㅋ
나간 적도 없는 사람 돌아온다고 호들갑 떨던게 제일 진국이었어. 그 많은 사람이 딱 한번 검색해볼 생각조차 안하고 그냥 믿어버렸다는게ㅋㅋ 근데 뭐 이 위에도 본문조차 안읽은 사람들 여럿 출현하는거 보면 그리 놀라운건 아닐지도.
그리고 케빈 파이기 복귀는 진짜 뭔소리야 지금 케빈 파이기 전무이사 급 임원인데 뭐 다 때려치고 마블 관뒀다가 돌아왔음? ㅋㅋㅋ 진짜 루머도 그럴듯해야지
사실상 아이언맨 후계자 자리는 스파이더맨이 MCU 넘어오면서 스파이더맨에게 갔다고 봐야지
할리 키너는 그냥 잊어야됨.
시 발 ㅠ
아이언하트는 블팬2 설계도 유출 떡밥땜에 나올각이라고 사람들 추측만 있던건데 어느센가 확정되있음ㅋㅋ
촬영장 짤 돌아다녀서 그런거 아님??
내가알기론 그거 아이언하트 드라마짤인데
다시 검색해보니 그렇네
아이언하트 버렸다간 아주 난리가 날텐데 뭘 버려 ㅋㅋㅋㅋ
애초에 할지도 모름 작성자 희망사항을 질렀는데 마치 뭔 내부정보라도 흘러나온 것 처럼 게시글이 떠돌더라 ㅋㅋㅋㅋㅋ
아이언하트 쓰고 싶으면 멀티버스로 해서 쓰면 안되는거야? 멀쩡한 작품도 가끔은 만들어줘야 볼맛이 나지 요즘 나온건 다 쓰레기야
요즘이란게 언제를 말하는 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멀티버스 사가를 보면 디즈니플러스로 드라마 연계 한다고 욕먹었는데 정작 의외로 멀쩡한 작품들이 드라마에서 더 많이 나왔음 문제는 시네마틱 유니버스인 만큼 사람들이 메인디쉬로 기대하는 영화들이 별로였던거
뭐 매출이 나중에 알아서 정신차리게 만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울트론 중에 변종으로 착한 울트론이 있었는데 걔를 2대 아이언맨으로 하는건 어때
그건 2대 비전이잖아
서울에서 추락한 양산형 울트론중 하나의 머리를 고물상 할아버지가 줍는다 그대로 고물상에 팔아버릴까 싶었지만 로봇을 좋아하는 손자 장난감 로봇 선물인줄 알며 좋아해서 집에 장식해두고 손자는 울트론 친구처럼 대하고 울트론은 그런 가족의 따뜻한 모습을 지켜보며 뭔가를 느끼는데......
할리키너한테 나노수트주고 토니스타크가 영상편지 보낸걸로 하면 좋을듯
LGBTQ 분명 소수자인데 왜 이젠 다수로 보일 정도로 캐릭터가 많아지냐 ㅋㅋㅋ
단순히 규모만 축소되는건지 혹은 실제로 여성히어로나 비인기 히어로들이 잘려나가고 있는지는 아직모른다 상태네.
2대 아이언맨 찾지 말고 샹치 같은 신캐릭이나 키워
나간 적도 없는 사람 돌아온다고 호들갑 떨던게 제일 진국이었어. 그 많은 사람이 딱 한번 검색해볼 생각조차 안하고 그냥 믿어버렸다는게ㅋㅋ 근데 뭐 이 위에도 본문조차 안읽은 사람들 여럿 출현하는거 보면 그리 놀라운건 아닐지도.
아니 사람들이 진짜 답답한게 ㅋㅋ 아이언하트는 그냥 있는 것만 팩트로 까면 됨. 굳이 까고 싶으면 ㅋㅋㅋㅋㅋㅋ
황달기습숭배
그리고 케빈 파이기 복귀는 진짜 뭔소리야 지금 케빈 파이기 전무이사 급 임원인데 뭐 다 때려치고 마블 관뒀다가 돌아왔음? ㅋㅋㅋ 진짜 루머도 그럴듯해야지
아이언깜둥 좀 그만하고 멀쩡한 새걸 만들어서 팔아봐봐
붕탁혐오불판차단
원래 내정자 따라 결정된 사항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지는게 저쪽업계입니다만
붕탁혐오불판차단
아이언하트는 아이언맨 후계자가 아니라서...
붕탁혐오불판차단
영화 안봤죠....
붕탁혐오불판차단
사실상 아이언맨 후계자 자리는 스파이더맨이 MCU 넘어오면서 스파이더맨에게 갔다고 봐야지
붕탁혐오불판차단
아하 아이언이라는 이름을 쓰는게 싫은거군요. 이해 했음.
붕탁혐오불판차단
글쎄요. 딱히 그런거 같지는 않아서... 뭐 알아서 만들겠죠. 난 아이언보다는 다른 애들이 더 잘나왔으면해서... 아이언은 아이언맨이 이미 최고를 찍어서 뭐가 나오던 별로라 생각됨. 20미터 짜리라도 나오면 몰라도.
굿즈팔아먹어야하니 무조건나옴 그게 ㅈ같은 아이언하트가 아니길 바랄뿐
난 아이언 하트가 잘나오길 빌게요. 그게 가능성이 더 높으니.
지금까지 마블잡는애들은 그게 베스트니까 맞긴해
정상적으로 바꼈다고 하면 그때 봐야징ㅋㅋ
아이언레드로 캉 배우교체하면서 멀티버스도 끼얹고 아머워즈에 슬적 끼워 넣으면서 영어벤저스로 자연스럽게 넘어갈 수도 있는데 이렇게는 안하겠지
마블은 이제 추억의 영역으로...
마블 영화 신작 안보기 시작한지가 언제지;;;
일단 대부분은 토니 스타크 죽고나서 일듯
맞네 ㅎㅎㅎㅎㅎ
진작 할리키너 써먹었어야지
스파이더맨 등장할때 쯤에 진작 키워놨어야됨
아머워즈에 아이언하트가 진짜 안나오면 또 그거대로 문제잖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