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긁어도 좋아
잘 자는 나 깨물어도 좋아
나 게임하는데 지 봐라고 방해하면서 물고 부비부비해도 좋아
근데 왜 어제 나 누워있는데 내 중요한 부위를 밟고 갔냐!!!
나 순간 찔끔 눈물 났어 ㅠㅠ
앞발로 툭툭 친적도 있지만 밟고 간 적은 처음이라 ㅠㅠ
열받아서 싫다고 앙앙 거리는 놈 억지로 입술 박치기 하고
뱃살 깨물고 귀랑 꼬리 빨아줬더니...
어제 하루 종일 나 피해다니더라...
좀 심했나?
근데 잘 때는 또 내 옆에 와서 그릉그릉 거리고 자다가 가더라....
내꺼는 뗏으면서 왜 니꺼는 안떼냐고 하는 갑네
샴고양이 특징 ) 사람 존나게 좋아함 작성자 특징 ) 변태임
"열받아서 싫다고 앙앙 거리는 놈 억지로 입술 박치기 하고 뱃살 깨물고 귀랑 꼬리 빨아줬더니..." 이러니까 밟은거네...
아, 그냥 평지인줄
거세했으면 내 불알의 복수임
받아랏 중성화 킥!
내꺼는 뗏으면서 왜 니꺼는 안떼냐고 하는 갑네
샴고양이 특징 ) 사람 존나게 좋아함 작성자 특징 ) 변태임
ㄷㄷ
나도 고양이 잡아먹고 싶다...
너도 내꺼 떼지 않았냥
"열받아서 싫다고 앙앙 거리는 놈 억지로 입술 박치기 하고 뱃살 깨물고 귀랑 꼬리 빨아줬더니..." 이러니까 밟은거네...
쟤껀 뗐는데 니껀 멀쩡히 달려있어서 그런거아냐?
거세했으면 내 불알의 복수임
받아랏 중성화 킥!
아, 그냥 평지인줄
쓸데도없는거아니냥
고양이 : 엥 아무느낌 없었는데용
개구리군요. 압니다.
내 땅콩의 복수다
정당한 복수다
원래 일정시간 사용하지 않은 제품들은 구동시험 하거든? 그렇다고
이건 내 땅콩의 몫!!
두부는 귀여우니까
냥이: 거..머 쓰지도 않는 무용지물 부위더만...꼽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