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위임 아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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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시장 결론 나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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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튜버) 멀록 미치르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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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 방송 쪄오는 애들도 좀 문제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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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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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화법 이러는것도 웃기기는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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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공양 줘패는 이야기는 이게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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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시 예비군 도시락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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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공식만화 연재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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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고수들은 여자들이 말도 못하게 그냥 가버린다더라
그런 고수는 한야자로 고수가 되지 않고 한여자로 만족하지 않는다 이게 핵심
근대 속궁합이 진짜 맞는 여자들은 그냥 조금 잘해도 내거랑 상대방 꺼가 딱 일치해서.. 그런 여자만나는게 제일 좋긴해.. 근대.. 사귈만한 여잔지 아닌지는 또 다른 이야기라..
저 하수, 중수, 고수 나눈 글은 주말에 올라온 글이라고 하더라. 주말에 고수라면 당연히 저런거 쓸 시간에 하고 있긴 하겠지 ㅋㅋㅋㅋ
결국 하수끼리 박고 박히면 공리주의적인 행복이 되는게 아닌지?
그러네 이빨까봐야..
그렇지, 종교인이면 저렇개 글 안 쓸 거고 ㅋㅋㅋㅋㅋㅋ 된통 당한 거지 ㅋㅋ
그러네 이빨까봐야..
진짜 고수들은 여자들이 말도 못하게 그냥 가버린다더라
야동이 진짜였구나! 가슴 큰 아지매가 흑인 총각을 여럿을 보내더리던데!!
흑인총각의 하드카운터 시부야미시
남자가 잘하면 여자가 그냥 힘이 풀려서 그때부턴 아무느낌 안듦
그런 고수는 한야자로 고수가 되지 않고 한여자로 만족하지 않는다 이게 핵심
결국 하수끼리 박고 박히면 공리주의적인 행복이 되는게 아닌지?
근대 속궁합이 진짜 맞는 여자들은 그냥 조금 잘해도 내거랑 상대방 꺼가 딱 일치해서.. 그런 여자만나는게 제일 좋긴해.. 근대.. 사귈만한 여잔지 아닌지는 또 다른 이야기라..
근데 나이 먹으니 속궁합 그런 것보다 전체적으로 최고의 협력자, 뭘 하든 같이 최상의 협력 플레이가 가능한 그런 여자가 좋지, 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줄더라.
이것도 또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겠지만 그 속궁합이 가끔 한번 오는 위기를 넘기는데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어서 여러가지 갈레로 나눠지지 근대 님 말도 틀리진 않는게 정말 잘 달래주는 스타일에 공감 잘해주는 여자는 ㅅㅅ 할때도 그러기 때문에 더 힘을 내게 해주지... 근대 그렇게 협력이나 대화가 잘되는 여자들은 나이먹고는 만나기 힘들지 않을까 싶음 최소 어느정도 외모는 맞춰야되는데 외모도 보통정도는 외고 말 잘들어 주는 그런 여자들은 주변에 있는 남자들이 가만둘리 없거든
근데 성행위는 마음 잘 맞고 사랑하고 서로 협력이 잘 되고 난 그 이후 얘기임. 마음이 돌아서면 성적인 것은 의미 없음.
나도 어릴 때는 성욕도 강하고 호기심도 많고 한창 때라 육체적인 속궁합 이런 거 엄청 신봉했지만 나이 먹을 수록 결국 마음이란 걸 알게 됨. 나이 먹을수록 감동에 주린다고 하지. 만약 결혼해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부부 간의 오르가즘보다 부부간의 감동의 눈물이 더 좋아짐.
사람이 잘 맞아도 성행위 자체가 안맞는 케이스들도 엄연히 존재 한다는거지 다만 잘 안맞아도 평생 서로 노력하마 잘사는 것도 가능한데 어느정도 나이먹고서는 마음 뿐만 아니라 속궁합도 잘 맞는지 살펴보는 사람들도 존재 한다는거지 결론은 나와 비슷한 마인드로 나랑 같이 맞는 사람을 찾는것이 최고인데.. 그런 사람을 찾는게 정말 힘들어서 서로 안맞는것은 최소 타협이 되는 사람을 찾는게 현실이지..
너님 나이는 모르겠지만 그 조차도 다 맞는 사람을 찾기 보단 타협이 가능한 사람을 찾아야 되지 않을까 이야기 해봄 아.. 그리고 뭐 다 맞는 이상형을 만나봤는데 잘 안되면 그 상실감 때문에 꽤 오래 고생한다 생각보다 훨씬 오래....
내가 만약에 성요셉이고 성모 마리아를 버리면 천년에 한 번 있을까 말까한 속궁합을 가진 여자를 가질 수 있다 한다면 평생 ㅅㅅ 못하는 거 알아도 성모 마리아를 택하겠음. 의인이 되고 싶은 게 아니라 그만큼 나에게 감동을 주는 여자라면 말야.
근데 하긴 나는 지금 7년 째 금욕 중이거든? 그러니까 이런 말 하겠지. 남들은 그게 비중이 높을 수도 있도 그래도 잘 되고 잘 살 수도 있는 거고.
말하는거 보니 무슨 종교에 충실하며 살고 있는거 같구만 금욕이라... 자기에게 이상적인 여자를 바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성적인 것만 뺀다고 그게 금욕이라고 하기엔 애매 하지 않을까? 거기다 현재 이성간 만나는 일반적인 형태를 봤을때 어찌보면 속궁합보다 더 어려운 조건을 바라는 것일지도 모르겠고 그걸 선택하고 결정하는 하고 살아가는 것은 너님의 인생이니 너님 마음대로 겠지만 더 힘든 길을 걸으려고 하는구만 그저 존중하고 정말 나도 내가 원하는 사람이 한번만 더 나타나길 바라듯 너님도 너님이 바라는 사람을 만나라고 기원해줄 뿐이지 뭐
나는 말 이렇게 했을 뿐이지 굳이 성욕을 배제하지는 않음. 오로지 혼인관계 안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의지만. 아내가 교복 이벤트 해주는 거 그런 거 너무 땡큐다 나도 뭐 그런 정도의 이벤트는 해 줄 수 있다 수준으로 꽉 막히지는 않았음. 성모 마리아 얘기는 극단적으로 진짜 딱 감동과 속궁합 중에 양자택일 하라는 사태가 생기면 그런 다는 거지.
아아.. 뭐 나도 까고 말해서 요새 이성관들 보면 혼인관계 안에서만 이뤄져야 평화로워 지겠다 생각하긴 해 웬 존잘남 이라고 불리는 놈 하나가 진짜 여자 바뀌는 속도랑 하는 짓들을 보면 말이지 그 여자들도 왜 그 놈 쫓아다니다 당한것을 주변 남자들에게 화풀이 하는지도 모르겠다 <- 이런 일들 때문에 말이지 하지만 뭐 현실이 이러니 개인인 내 입장에서 어쩌겠어 그냥 나 즐길거 즐길수 있는대로 즐기자가 되는거지 다만 유게에서 떠드는거야 자유라서 상관없지만 적어도 주변에선 그런 티를 내지 않기를 권하기는 함 남들이 봤을때 답답한 자기 기준을 강요하는 사람으로 보일수도 있을거 같거든
뭐 남한테 강요하는 건 아님. 나는 그냥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이 있으면 그 옳은 길로 가야만 하는 성격이거든. 결국 그리로 가게 되있었지. 사실 내가 피해나 범죄만(형법상 범죄 포한) 당한 것이 아니고 나 또한 피해주고 범죄(형법상 범죄 말고)한 일이 많았지. 그러나 그 때는 내가 인생을 사는데 진리라고 믿는 것이 없는 상태였고 이제는 내 두 눈으로 진리를 보았는데 내가 어떻게 그 걸 부정하겠음? 그게 내 과거와 내 자신을 부정하는 것일지라도. 옳다고 믿기 때문에 남들과 얘기할 때도 계속 그렇게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이고 그걸로 배척 받는다 해도 어쩔 수 없지. 다만 강요하는 게 아니라 그냥 얘기하는 거임. 내 말에 진리가 있고 진리를 알아 본다면 그 사람은 진리를 따르라고 씨를 뿌리는 거임.
굳이 여기까지 말할필요는 없나 싶지만.... 강요를 안 하더라도 그런말을 하는거 자체를 그렇게 받아들일수 있으니 조심하라는거지 한다면 그만큼 신뢰나 친분이 쌓여 있는 사람들 한정으로만 하는게 좋을것이라고 굳이 이야기 해본거야 비슷한 친구가 있었어서 해본 소리임 뭐 난 그친구랑 친했으니 서로 대화라고 생각했지만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꽤 있었으니까 말했지만 굳이 이야기한거지 너님에게 의견 자체애 태클을 걸고 싶은건 아님
근데 남을 불편하지 않게 하는 게 무조건 옳은 건 아니야.
그리고 자기 생각을 숨긴다고 나한테 좋은 것도 아님. 나는 내 생각을 가감 없이 말해서 내가 싫으면 떠나고 내가 좋으면 남아라 이거임. 나를 차단해도 아무 상관 안 함. 가끔 쟤가 날 왜 차단 안했을까 생각도 함. 유게하다 보면.
그냥 어쩌다 보니 생각나는 내 의견을 이야기했을 뿐 너님 인생은 너님이 판단하는거니까
ㅇㅇ 각자의 길을 가다 보면 만나는 일도 있고 또 헤어져야 할 때도 있지 않겠나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는 때도 있고 보이지 않을 만큼 떨어질 일도 다시는 못 만날 수도 있겠지. 그렇다해도 내가 좋았던 사람은 결국엔 하늘의 주님 나라에서 다시 만나길 바라지만. ㅋㅋㅋㅋㅋ
의견이나 생각이 꼭 좁혀지고 통일되어야만 하는 건 아님. 세상을 좋게 만들자 하는 그런 공통점이 있다면 정반합이 되어 어떤 의견도 서로가 서로에게 유익하게 될 수 있겠지.
얼굴 아냐?? ㅋㅋ ㄹㅇ
외모에서 이미 50% 느끼고 들어간다
야부리 털어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크고 잘생기면 후자처럼 되는거 아님?
그래도 일리있는 거 같은데
저 하수, 중수, 고수 나눈 글은 주말에 올라온 글이라고 하더라. 주말에 고수라면 당연히 저런거 쓸 시간에 하고 있긴 하겠지 ㅋㅋㅋㅋ
Ezdragon
그렇지, 종교인이면 저렇개 글 안 쓸 거고 ㅋㅋㅋㅋㅋㅋ 된통 당한 거지 ㅋㅋ
저건 사람에 따라 너무 달라서 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편함 니가 딸치고 현타 와서 무소유상태가 여자상태면 못해서 까이는일은 없을거임 여자도 만족하면 현타 무소유상태 와서 만사 귀찮고 그냥 자고싶어함
싯팔 이글만 나오면 댓글 나빼고 다 유경험자들
몰랐음? 유게 고수들 개 많음
그러고보니 여사친은 도입부를 자세히 묘사하더라
ㅅㅅ가 뭔데!
섹수 하수 고수를 따지는것부터가 심하게 아다스러운데…
ㅆㅂ 해봐야 늘거 아냐 해봐야!!!
그러게
저런글 쓰는것 자체가 하수 맞지 ㅋㅋㅋㅋㅋ 그동안 ㅅㅅ횟수 카운트 하는건 포기했고 상대는 50명 정도 됐던거 같은데 진짜 끝까지 가는 애들은 순식간에 온몸에 땀이 나는 경우 질 경련이 오는 경우 시오후키(손말고)하는 경우였음 소리가 크다거나 또 하자거나 그런건 그냥 옵션임 본질적인 만족도에서 나오는게 아님 ㅋ
하수
히힠
님….
그냥 고수는 섹트로 DM 날라오는거지 저딴 글 누가 적음 그것도 보배에서
'나 지구에 있는거지...?' 정도 멘트는 뽑아내줘야 고수소리 듣는거다
근데 속궁합이 맞는 여자는 진짜 찾기 어렵더라. 살면서 딱 두명뿐이었음. 오르가즘도 그때 처음 경험해봄
리얼이다 이건. 유게이들아 애무 좀 하고 삽입하자. 뭔 바로 삽입이여.. 왜 이리 급해 ㄷㄷ
쩡이나 얏옹에서 남자가 리드해서 여자가 만족하는거 같지만 거의 모든 ㅅㅅ는 여자가 지배함 잘 느끼는 여성은 잘느끼고 그렇지 않은 여성은 잘 못느끼니까 남자는 그거 따라 가는것일뿐 예전 사귀던 눈나가 손만대도 자지러지는 사람 이었는데 나는 또 내가 잘나서 그런줄 알고 기고만장 했었음 눈나도 나를 무슨 왕처럼 대해주고 근데 나중에 다른 사람들을 만나 보게 되었는디 다들 그저 그런 반응이더라고 그래서 그때가서야 내가 잘나서 그런게 아니었던거 구나 하고 생각
근데 현재 하고 있는 고수 즐기면 하는 걸까... 아님 그냥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는걸까... 난 후자에 가깝다고 생각이 드네...
내가 놀랬던게 의외로 남자들이 애무를 받는 건 좋아하면서 상대방 애무해 주는 건 부정적인 애들이 좀 있더라고 심지어 친구들 중에도 그런 애들이 있었고 관계는 양방향으로 가야 만족도가 큰 법인데 왜 자기 성기 애무하는건 좋아하면서 여자껀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