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스급.
스웨덴 회사한테서 산건데
완전 쓰레기였다
잠수함인데 물이 새는것부터 시작해서
잠망경을 올리면 항해가 힘들다던가
전투시스템이 미완성인등 개노답이였던것
심지어 재래식 잠수함주제에 워낙 시끄러워
'락 콘서트장' 이라는 영광스러운 별명을 얻었다
울며 겨자먹으로 막대한 돈을 들여
우주쓰레기에서 재활용 쓰레기로 업그레이드 해서 썼다
NH-90 다목적 헬기
유럽 성님들이 두뇌를 모아 만든 명작이라며 샀는데
포장뜯고보니 조별과제 끝판왕급 쓰레기였다.
안그래도 불신감이 쌓인판에 사망사고까지 터지며
결국 대체할 예정
미찬가지로 유럽 조별과제
타이거 공격헬기.
뚜껑까고보니 성능미달점이 60개가 넘어서 도저히 작전자체가 불가능해 도태. 아파치로 교체중
호바밧..이 아니라 호바트 급 대공순양함
싼값이라 고른건데..
어떤놈은 미터로, 어떤놈은 인치로 만들어서 블럭간 호환성이 0
결국 다시만들어야했고 가격이 하늘로 치솟았다
사실 이것들도 빙산의 일각에 불과해
호주군이 아니라 호구군이라고 불러야 할 판
에뮤한테 지는 놈들 수듄
에뮤한테 지는 놈들 수듄
보니까 그냥 구매자체를 못하는데?
자국 방산기업도 나사가 빠져있다는게 문제
이러니 캥거루한테 지지
스펙미달을 인수한건 대체 어느 공무원이 뭘 처먹은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