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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방) 자랑거리 하나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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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중국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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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량화에 성공한 국산 탱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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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유치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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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표 하이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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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여성 포르쉐 카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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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본제국의 최후를 보는듯한 무브먼트 지렸다
역사 재현 퍼포먼스
그건 챔피언쉽 걸렸을 때 얘기고 지역랠리에 출전한 소규모 팀 같은 경우면 그냥 리타이어하고 폐차지ㅋㅋㅋㅋ
제로기 카미카제 모습 그대로
꼬시다
와 사람 튕겨 나와서 갈리는 줄 알았네 아쉽다
고증 완벽하구만
꼬시다
자해해라
헬리카는 금방 고치지 않음?
smappa
그건 챔피언쉽 걸렸을 때 얘기고 지역랠리에 출전한 소규모 팀 같은 경우면 그냥 리타이어하고 폐차지ㅋㅋㅋㅋ
쇽값만 개당 천만이 넘는데 폐차 하는 경우는 많지 않을듯. 짤 차량도 케이지 때문에 중요부에 큰 손상은 없어보이고..
랠리는 다 양산차 개조품이야
저건 양산차 개조품인데 롤케이지 붙여도 섀시 다 휘었을듯 일단 축이 나갔을 거 같은데
레귤레이션 맞춰서 원오프로 만든 게 아니니깐 새로 사는 게 낫단 소리지
사고유형 몇가지 겪어봤는데 서브케이지 있는 차량은 횡전복엔 매우 강함 전방추돌 특히 전측방 추돌에 매우 약하고. 경기용 차량들은 보험의 잔존가치에 빗댄 전손 개념이 아니라서 폐차 잘 안함. 만드는데 꽤나 공이 들어가고, 다 털어내고 뼈대만 남기다보니 수리하기 쉬운것도 있고.
그 금방 고치는건 돈만 있으면 무슨 차든지 다 금방 고침 그리고 경기중에 고치는건 F1이랑 같은 최상위 등급인 그룹A나 다카르 랠리 같은 고치는게 경기에 포함된 랠리나 고치는거고 저 짤 같은건 그냥 개인 및 소규모 팀 출전하는 경기임 일반 상용차를 조금 개조하거나 순정으로 달리는거 저 차도 순정에 안정규정만 추가된걸로 보이는데 저런 차는 특이한 모델 아니면 그냥 보통 다시 사는게 싸게 먹힘.. 실제로 차도 싸고 구하기 쉬운걸로 많이 하고 전손처리하고 멀쩡한 그나마 부품은 돌려 쓰는거고
역사 재현 퍼포먼스
마치 일본제국의 최후를 보는듯한 무브먼트 지렸다
여긴 안보여서 그렇지 저나라 군함이라면 당연히 전범기 달고 가라앉았겠지 (진정한 의미의 헬다이버..)
그럼 차가 터지면서 버섯구름이 올라와야 하는 거 아닌가?
전범기에 전범국 차냐?
제로기 카미카제 모습 그대로
제국 국기 달아놓고 저래 구르면 우짜냐 바보들ㅋㅋㅋㅋㅋ
와! 신난다!
고증 완벽하구만
근데 왜 하필 IJN기를? 조사도 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그냥 긁어왔나?
JDM 뿐만 아니라 서구권 언더 레이스씬에 일뽕 많음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디자인으로 소모하는 경우도 많고
자연사했나?
와 사람 튕겨 나와서 갈리는 줄 알았네 아쉽다
오 좋은 짤
죽지는 말고 적당히 한쪽다리 영구장애로 평생 불편하게 살렴
하핫 뒤져라!
완벽한 서사야
일본(이였던것)
사람 튕겨져 나오고 차에 깔려서 허리 두동강 정돈 나야지
그 국기 달고있던 나라처럼 되어버렸네 ㅋㅋㅋ
일부러 인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완벽한 역사재현인데ㅋㅋㅋㅋ
달자고 한 놈이나 달아준 놈이나 화장실에서 미끄러져버려라
레이싱겜에 포르자는 전범기(미국 남부국기 만들어도 똑같음) 비닐 만들면 경고먹거나 밴당하는데 그란은 전범기 비닐 천지 일본이라서 ㅋㅋ
잘가다 작살나는걸 보니 고증이네!
뒤졌으면
끼얏호
배경이 유럽 같은데 어디서 듣기로 유럽에서는 욱일기가 맑은날의 상징으로 여행에 행운의 징표라든데 혹시 잘 아는 사람? 사진은 마틴쉰 주연 산티아고 순례길을 여행하는 영화 The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