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중소 다니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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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 안자고 민폐를 끼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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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어색한 상황 없애주는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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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마사지 당하는 멍멍이와 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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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 무적 분탕의 신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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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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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쇠락해가고 있는 홍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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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칼맞은 펨코유저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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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덕후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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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벗어봐
저게 싫어하는 걸로 보인다니 꽤 좋은 삶을 살았나보군...
너 나 우리가 했으면 안싫어함 아예 눈에 보이지도 않거든 그냥 길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나 벽지에 있는 무늬처럼
내천자는 무슨 아예 쳐다도 안보지
짧아서 확실하진 않은데 고개를 돌리면서 눈웃음으로 바뀌는중으로 보이는데
우리가했으면 안봤겠지 관심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다잖아
아니 눈에서 꿀떨어지는데 저기의 어딜 보고 싫어한다는거야 ㅋㅋㅋ
내천자는 무슨 아예 쳐다도 안보지
영화배우급인데?
관심도 없지
너 나 우리가 했으면 안싫어함 아예 눈에 보이지도 않거든 그냥 길에 굴러다니는 돌멩이나 벽지에 있는 무늬처럼
마스크 벗어봐
시야에서 놓치지 않으려 눈알 이빠이 돌린거봐라! 크으 역시 잘생기고 봐야해
진짜 입은 웃고 있는거 같네ㅋㅋ
rnrth40
아니 눈에서 꿀떨어지는데 저기의 어딜 보고 싫어한다는거야 ㅋㅋㅋ
주댕이로 우효옷 거리는게 보인다
아니.. 눈도 웃고있잖아 10미터 떨어진 곳에서 백덤블링 하다가 봐도 '보기만해도 행복해서 웃고있는 눈' 이라고
설마 흥분하면서 책상 모서리에....
우리가했으면 안봤겠지 관심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다잖아
저게 싫어하는 걸로 보인다니 꽤 좋은 삶을 살았나보군...
싫어하는거면 아예 시선조차 안보려고하는데..
짧아서 확실하진 않은데 고개를 돌리면서 눈웃음으로 바뀌는중으로 보이는데
저렇게 생기면 사는게 얼마나 재밌을까 ㅋㅋ
자기 긍정감은 중요하다고 생각해!
자존심은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더라. 자존감이 좀 생길만 하면 주변에서 밟아대니...
조금 뻔뻔하더라도 자기긍정감이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해! 나는 안되더라..
이거 원본은 대체 뭔지ㅋㅋㅋ
뻔뻔하려고 하기도 전에 밟아버리니...
삶은 투쟁
티키타카를 위한 사전 단계거든요
와 존잘이네
일단 주변에 여성체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싫지는 않다는 거임. 나는 일단 어느 공간이든 들어서면 여자들이 사라지더라고...
진짜 싫어하면 눈길도 안 준다.
이거다
싫어하는게 아니라 표정관리 못하는거잖음
이미 눈에서 꿀 떨어지는거 같은데 말이죸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싫어하는 눈빛을 못 봤나보네 아 ㅋㅋ
전형적인 인싸 미남이랑 똑순이 여주인공 러브스토리 1화잖아?
볼 때마다 남자 진짜 존나 잘생김
저렇게 계속 쳐다보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는거임. 근데 쳐다볼수 밖에 없음 계속계속 볼수 밖에 없음 잘생겼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