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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몇시라고 생각하는 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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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에게 구타?당한 매니저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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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산화수소인갑네 저거 한 절반쯤 되는 상처에 썼다가 비명지르면서 굴러본적 있음 ㅋㅋㅋ
과산화수소수?
저거 느낌 좀 좋긴 한데
알보칠?
아니.. 그... 아..... 힘내라
알보칠 원액이면 화학적 지글(단근질) 아닌가...
윽....말 안해도 고통이 느껴진다
알보칠?
과산화수소수?
뭐지 알보칠인가
알보칠이 맞는 듯
색이 알보칠은 아니고 과산화수소수인것 같은데 어차피 상처에 화학적 화상을 일으키는거라 별차이는 없을듯?
과산화수소수?
과산화수소네
저거 느낌 좀 좋긴 한데
?
마조히스트는 아니시죠 선생님?
??? 형 변태예여???
약간 모기에 물려서 좀 긁다가 모기약 바를때 그 느낌? 좋아함
채찍 이런거 좋아해?
치료받는 아픈느낌 그 느낌이 있는데.. 아픈만큼 건강해지는 그런 느낌..
나도. 예전에 귀를 지나 머리까지 왔다갔다하는 신경통겪은 이후로 그 이하의 통증은 별거아니네 되어버림
한식 기깔나게 만드시던 그 분인가?
윽....말 안해도 고통이 느껴진다
아니.. 그... 아..... 힘내라
미친자여...
엄메
알보칠 원액이면 화학적 지글(단근질) 아닌가...
아윽 씨 화상인가 아윽 내가 따갑냐 왜
저 부위의 저만한 상처는 보통 자빠지다 손짚어서 생긴 찰과상이 대부분인데...어릴때 자전거나 롤러스케이트 뭐 그런거 타다 한번씩 생겨보지않음?
아프겠다...
과산화수소인갑네 저거 한 절반쯤 되는 상처에 썼다가 비명지르면서 굴러본적 있음 ㅋㅋㅋ
너무 아프면 비명 지르거나 지1랄발광도 못 한다는 예시
최대한 숨참고 단전에 힘 빡줘서 근육을 최대한 통제해야하는 고통
고통 가불
쇼크인가
상처가 끓어오르는데요
빨리 낫긴 하겠다만 그 대가는 ... ㅋㅋ
백인이 홍익인간 됫네
너 치료된거야
거품나는 거 보니 과산화수소수네 ㅋㅋㅋ
뒤에 토끼가 보여
과산화수소수임
과산화수소가 그렇게 좋진 않다던데... 그래서 비슷한거 나왔다던가... 그렇게 들었는데
빨간약(포비돈)이 극 상위호환임
저분 그 한식해먹는 외쿸인 아닌가..?
이게 그 오버플로우라는 건가.
그래도 과산화수소가 알코올보다는 낫지
얼굴이 어디서 봣는데?
근데 상처엔 저렇게 해야 소독이 확실하지!
으악 씹; 저만한 상처에 과산화수소수 들이부으면 진짜 개따가울건데
관우환생임?
그러고보니 목젖에 구내염 생겨서 이비인후과 갔더니 뭔가 불로 지지는 듯이 아픈 걸 목젖에 찍고 보내주던데 그게 알보칠이었나...
어릴때 뭐 심키지도 못할만큼 목안이 부어서 병원갔더니 뭐 하나 콕 찍어주면서 보내준적이 있는데 그런거였니보다.. 목 아픈게 금새 나았능데
자고로 물로 상처 행구고 과산화수소로 상처 거품 뿜뿜시키고 포비돈으로 상처 코팅 해주면 싸악 낫는다 라고 군의교에서 알려줬음.
틀린 말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 하얗게 변하지? 화상입어서 저렇다 ㄹㅇ 느낌도 화상임
요즘엔 저거 잘 안쓴다던데
서서 뒤로 넘어가도 인정
선체로 죽은건가..
과산화수소 원리가 산소를 내뿜으면서 산화시켜서 조져버리는걸로 아는데 그래서 겁나 아플건데 저걸 그냥 들이 부어버리네ㅋㅋㅋㅋㅋ
저거 사실상 화학적 인두질 아니냐
옛날 어른들이 상처에 소독약 뿌리면 기포 생기는거 보고 세균이 죽는거라고 참으라고 했었지 ㅋㅋㅋ 과학 선생님이 그거 예시로 들으면서 세균도 죽는데 애도 죽는다고 해서 빵터졌었음
어우
저러다 인제 파이트클럽 만드는건가......
날카로운거에 베이거나 찰과상등으로 피부 손상되자마자 소독한다고 과산화수소 바로 쓰면 오히려 역효과라고 알고 있음...피부 조직까지도 망가질 수 있다는... 오히려 지혈 후 포비돈요오드 일명 빨간약 쓰는게 그나마 낫다고...
관우야?
제목만 보고 이건줄...ㅋㅋㅋ
으어... 그냥 지혈하고 수돗물에 씻어내고 애니클렌같은 스프레이형 소독약이 좋을텐데
난 어릴때 저게 그렇게 아픈건가싶었음. 알보칠도 그렇고.... 입병나면 항상 면봉에 알보칠 찍어서 상처에 후벼도 남들이 반응하는것만큼 아프지가 않음. 그냥 살짝 따끔따끔함. 과산화수소도 다치면 항상 병째로 들이붓거나 하는데도 그냥 뭐...... 근데 이제 나이를 좀 먹으니 살짝 아파짐 ㅎㅎㅎ
상처 하나하나 신경 하나하나 기포가 올라오는 그 느낌...
어릴때 자주 저렇게 소독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엄청 무식하게 치료했던거... 저것보다는 상처에 죽염바르는게 진짜 개 아픔. 세포를 하나하나 느낄수있지...
저건 거품이 나니깐 과산화수소, 이것도 아프지만 알보칠은 상처를 화학적으로 태우는것이기 때문에 알보칠이 더 많이 아픔.
반바지 입고 스쿠터 타다가 슬립해서 종아리 반쪽이 다 벗겨지고 흙투성이가 됐는데 집에 마침 저게 있길래 소독하려고 아무 생각없이 부었음..머리가 하애지면서 붕뜨는 느낌이 들면서 집 안에서 뛰어다녔었지ㅋㅋㅋ 처치는 적절했는지 흉터는 하나도 안남았네
눈물 한방울 저절로 똑 떨어짐
선채로 사망;;
저거 세균 없애는데 직빵 이긴한데 습한날 비 많이 오는날에 하면 잘 안아물어서 곪는다 조심해라 상처 잘 건조시켜야됨
끄아아아악 우리 기지는 북쪽이다!
저거 싸하지만 그렇게 아픈건 아니잖아
까진 상처에 저정도 크기라면 존나게 아픔 진짜 존나게존나게 아픔
인별에서 한국음식 릴스로 유명한 걔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