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미국에서 인종차별 당할때 파도가 유일한 친구였다던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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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비현실적인 비율의 육상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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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완벽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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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일일적립, 클릭 17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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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을 살린 짜파게티 레시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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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언급도 안되는 치킨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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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영화 글작가 중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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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기업을 먹는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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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근히 야한 의상의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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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댈 수 있는 게 정말 필요한 시기가 다들 있는 듯
크읍... 밤에 눈물나게...
I'm crab
오늘의 찜기는 따뜻했다
나는 게임
빠니보틀도 보면서 엄청 울더라고....ㅠㅠ
한참 전 일이었을텐데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크읍... 밤에 눈물나게...
기댈 수 있는 게 정말 필요한 시기가 다들 있는 듯
나는 뭘 기대야하는 지 모르겠다 기대도ㅠ되는건지도 모르겠고
나는 게임
유게그만하고일좀해
I'm crab
집에가고싶어.
오늘의 찜기는 따뜻했다
그 crab....킹크랩인가 홍게인가
그래 같이 월드오브탱크 하러 가자
유게하는 게임 추천 좀
킹크랩은 게가 아니라 소라게 종류에요 좀 다름
i'm creep i'm weirdo
캡아 시빌워 드립 망했어 ㅠㅠㅠ
쭈니형 ㅠㅠ
빠니보틀도 보면서 엄청 울더라고....ㅠㅠ
한참 전 일이었을텐데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어린 시절의 큰 상처를 완전히 아물지 않는 거 같음..
쭈니형 인생의 절반을 빼는거보다 더 오래된 상처구나
원래 상처는 잘 지워지지 않아.. 나도 내가 상처 받은거 대부분 다 기억함
전에 벨기에에서 차별공격 당한거 보면 참 복잡한 생각반 든다
그런 박준형도 당황시키게 만든 벨기에에서의 인종차별
벨지엄~! 헤스 더 프리덤.
어릴적 상처는 늙어 죽는 그날까지 사라지지 않지. 그냥 가슴 속 깊이 묻어둘뿐. 나도 대여섯살부터 3년정도 경주 살때 대가족이었는데 어머니가 할머니 괴롭힘에 집안식구들까지 가스라이팅 당해서 다같이 욕하고 집에서 쫒겨나던 마지막날 옆에서 울면서 잤는데 일찍자야 학교 지각 안하다고 오히려 날 혼내키고 토닥여주고선 조용히 담날 새벽 떠나셨던게 기억남. 나중에 집에서 못키우니 다시 어머니 밑으로 가서 살게 되었지만 가끔씩 이런글 보면 그때 생각이 나서 .. 참..
먼가 좀 감동적이다...ㅜㅜㅜ
이 아저씨 이제 귀화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