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을 위해 꿈을 포기한 이들을 위한 헌정곡
죽어버린 꿈을 위한 진혼곡
산업전선에서 지금도 하루에 2~4명씩 죽어가는 노동자들을 위한 장송곡
생존을 위해 꿈을 포기한 이들을 위한 헌정곡
죽어버린 꿈을 위한 진혼곡
산업전선에서 지금도 하루에 2~4명씩 죽어가는 노동자들을 위한 장송곡
|
[ ]
추천 25
조회 4182
날짜 22:26
|
슈테른릿터
추천 85
조회 6465
날짜 22:25
|
심장이 Bounce
추천 30
조회 4957
날짜 22:25
|
roness
추천 43
조회 4647
날짜 22:24
|
키쥬
추천 34
조회 4462
날짜 22:23
|
검은투구
추천 26
조회 3965
날짜 22:23
|
스라푸스
추천 42
조회 6965
날짜 22:22
|
라시현
추천 51
조회 7184
날짜 22:21
|
Xenteros
추천 64
조회 6718
날짜 22:21
|
루리웹-7131422467
추천 28
조회 6672
날짜 22:19
|
우매함의 봉우리
추천 79
조회 11232
날짜 22:17
|
느와쨩
추천 31
조회 6445
날짜 22:17
|
오버테크
추천 126
조회 14523
날짜 22:09
|
잭 그릴리쉬
추천 15
조회 5727
날짜 22:09
|
AZKiRyS
추천 94
조회 13963
날짜 22:08
|
Fanatic_
추천 57
조회 8359
날짜 22:08
|
루리웹-5413857777
추천 77
조회 8165
날짜 22:08
|
보추의칼날
추천 50
조회 6590
날짜 22:07
|
히로이 키쿠리
추천 27
조회 4366
날짜 22:05
|
저격왕박에이알
추천 99
조회 14652
날짜 22:05
|
kronet
추천 49
조회 7455
날짜 22:04
|
라이프쪽쪽기간트
추천 61
조회 7810
날짜 22:04
|
평면적스즈카
추천 40
조회 6984
날짜 22:03
|
-ROBLOX
추천 15
조회 5410
날짜 22:03
|
얼리노답터
추천 30
조회 6001
날짜 22:02
|
올마인드
추천 57
조회 9378
날짜 22:01
|
트라린(traline_tab)
추천 42
조회 7044
날짜 21:59
|
밀떡볶이
추천 82
조회 8920
날짜 21:58
|
음악만이 아니라 모든 꿈의 낙오자들의 종착역이 아닐까 함.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사는건 쉽지않고 입에 풀칠은 해야하니까.
정보 : 짤에나온 에드먼턴(캐나다)의 건설노동자는 월에 4~500정도 받는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취미수준이지 프로에 비할바는 아니다
뭔 개소리야 그런식으로 골통 깨진놈 한둘인가
그리고 월 500이 한국에서나 많아보이지 캐나다는 뭐..대학 졸업하고 초봉이 48000불~55000불 수준임. 대기업 쪽이나 법 관련 같은 튿수직종 가면 당연히 더 많이 받고. 이 나마도 적다고 아우성이다 미국에 비하면.
저길을 계속갔으면 취미수준에서 안머물럿겠지
근데 머리통이 다르긴 하나 봄 난 하이바끈 느슨하게라도 매야 했는데 80년전 양놈들은 뚝배기끈 안매고도 뛰어다니던거 보면
음악만이 아니라 모든 꿈의 낙오자들의 종착역이 아닐까 함. 하고싶은 일을 하고 사는건 쉽지않고 입에 풀칠은 해야하니까.
안전모 하이바낀 서양인 특) 턱끈안함 근데 저래도 고정이된다고함 두상 차이 라던데
하얀물감
뭔 개소리야 그런식으로 골통 깨진놈 한둘인가
루리웹-4055205058
근데 머리통이 다르긴 하나 봄 난 하이바끈 느슨하게라도 매야 했는데 80년전 양놈들은 뚝배기끈 안매고도 뛰어다니던거 보면
아니 실제로 안끼고 다닌다고. 내가 끼지 말라고 개소리하는게 아니라. 외국인 만나는 현장일해보면 진짜 서양인들은 죄다 턱끈안하고다님.
안전모는 벗겨짐 큰일나고 군용은 총탄 스치던가 충격에 목을 다치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끈을 안한다고 밴드오브브라더스 같은 고증 지키는 드라마서도 나온다네. 유툽 쇼츠서 본듯. 그럴싸해서 진짜인지 걍 페이크인지는 몰겄지만 여튼 안전모는 벗겨짐 머갈통 깨져 뒤지는 안전사고 영상 수두룩하니 무조건 턱끈 필수
그땐 방탄모 턱끈 매면 근처에 포탄 터질때 헬멧 날아가면서 목뼈가 부러진단 헛소문이 퍼져있어서 그럼
글쿤.
악보도없이;;
꿈을 이루지 못한 자기 심정을 대변하는거 같음
https://youtu.be/1e2ivqNy1AI?si=GHspj_fq4_O2iaWw
누구에게나 꿈을 가지고있다 그 꿈이라는건 결국 바스라졌으나 그 속에는 아직도 자리르 꿰차고 있다 너의 그 자리가 아직도 빛날수 있기를 빈다
정보 : 짤에나온 에드먼턴(캐나다)의 건설노동자는 월에 4~500정도 받는다 그리고 어디까지나 취미수준이지 프로에 비할바는 아니다
루리웹-9035360070
저길을 계속갔으면 취미수준에서 안머물럿겠지
ㅇㅇ짬되면 시급 60불 수준임. 아무나 하지도 못하고.
Cayenne.
그리고 월 500이 한국에서나 많아보이지 캐나다는 뭐..대학 졸업하고 초봉이 48000불~55000불 수준임. 대기업 쪽이나 법 관련 같은 튿수직종 가면 당연히 더 많이 받고. 이 나마도 적다고 아우성이다 미국에 비하면.
물론 그에대한 반대급부로 집값이 아주 살벌하다 못해 칼바람임.
예체능은 전공으로 밥줄마련하기도 하늘에 별따기라 이쪽 분야는 대체로 다른일에 종사하면서 취미로만 남기는 경우가 많은듯
순수예술로 돈 버는 길이라는건 없어졌다고 봐야지 이제 그냥 피아노 실력같은건 게임고랭킹정도라고 생각해야
어느정도 공감함 ㅋㅋ
갭적인 뭔가 느껴져서 감동적임.
유튜버 틱톡커가 아니라?
으악 좋당~
뭔가 뭔가 찡하다
한국에서는 가난하고 성공하지 못한 음악 전공자들의 최종테크는 교회 백음악 담당임.... 특히 실용음악과....
미대 나와서 용접하는 사람 봤는데 예술적으로 용접하더라 그덕에 벌이도 쏠쏠하고 나름 테크 잘탄거 같더라
용접이 10년전만해도 일거리 많은 유망직종이었는데 최근에 기술발달로 급격히 일 줄어들고있다고 하더라
편곡이 였구나
피아노 곡 개좋은데 곡명 아시는분?
바흐의 평균율의 두번째 곡(BWV 847)의 파르티타인데 저건 편곡인지는 헷갈림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