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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인 미용실 누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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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막 모내기 하듯이 칼침 놓는애한테 급여를 안줌....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돈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달라는 만큼 줘도 티가 안날 정도로 돈이 산처럼 쌓여있는데도 걍 주기 싫다고 안줌... 손이 아작나고 눈앞에서 칼이 왔다갔다 하는데도 손가락 욕하고 웃음... 진짜 돌아이 그 자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상하관계를 명확하게 하지 않는 백창기가 되게 아니꼬왔나봄 ㅋㅋ 자기는 이미 썩어죽을 만큼 돈이 많아서 딱히 삶의 불편이 없는데 말그대로 "막노동"이나 하는 새끼가 자기랑 맞먹으려고 드니까 ㅋㅋ 죽는 그 순간까지 깡패들도 다 자기 아래로 본거고 거 뒤지는건 뒤지는건데 내가 굴욕은 안당한다 이거였던거 보면 돈이고 지랄이고 자존심이 제일 큰 행동원리아니었을까 싶다
심지어 둘이 사적으로 안 친한 것도 아냐 일을 못한 것도 아냐 그렇다고 뭐 공적으로 사장에게 꼽줬냐 하면 그것도 아냐 대체 왜 백창기를 홀대하는지 모르겠음. 뭐 전화예절 밥말아먹은거때문에?
아무리 생각해도 안 챙겨줄 이유가 없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백창기가 첫만남때 쑤셨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2번은 더 참았던가 그랬으니 ㅋㅋㅋㅋ
진짜 광기였음 그냥 칼날위에서 사는 사람같은거 "어? 나 죽네? 거 ↗이나 까잡수쇼" 이런 느낌? 마지막에 백창기도 "아 ㅋㅋ 안죽네? ㅋㅋㅋㅋ"이런 느낌이었는데 둘이 피치컬은 달라도 동류였지 싶음
요느낌?
실상 쟤가 더 잼섯슴
초선의 피지컬? 어우야
ㅇㅇ 초선의 피지컬.
사람 막 모내기 하듯이 칼침 놓는애한테 급여를 안줌....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돈이 부족한것도 아니고 달라는 만큼 줘도 티가 안날 정도로 돈이 산처럼 쌓여있는데도 걍 주기 싫다고 안줌... 손이 아작나고 눈앞에서 칼이 왔다갔다 하는데도 손가락 욕하고 웃음... 진짜 돌아이 그 자체
칼 리코-잭
요느낌?
이거는 뉴스댓글이나 여러 커뮤에서도 사장을 욕하더라 ㅋㅋㅋ
칼 리코-잭
심지어 둘이 사적으로 안 친한 것도 아냐 일을 못한 것도 아냐 그렇다고 뭐 공적으로 사장에게 꼽줬냐 하면 그것도 아냐 대체 왜 백창기를 홀대하는지 모르겠음. 뭐 전화예절 밥말아먹은거때문에?
자기가 일을 시키는 사람인데 "막노동"하는 놈이 싸가지없이 굴잖아.. 좀 설설기길 원하는데! 삶의 불편이 줄어들수록 사소한것부터 예민해지는데 저놈은 그냥 자기애가 자기 행동원리에 가까웠을듯 머리맡에 자기 그림두고 사는놈이니까 ㅋㅋㅋ
그럼.. 그래야지. 지 키워준 사람 돈 다 훔쳐먹고 머리에 총 박은 놈인디....
아무리 생각해도 안 챙겨줄 이유가 없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백창기가 첫만남때 쑤셨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2번은 더 참았던가 그랬으니 ㅋㅋㅋㅋ
의외로 인금체불로 칼빵맞는 경우 있는거 생각하면 이상하지는 않는게 저런새끼들은 지가 칼빵맞을 상상 자체를 안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상하관계를 명확하게 하지 않는 백창기가 되게 아니꼬왔나봄 ㅋㅋ 자기는 이미 썩어죽을 만큼 돈이 많아서 딱히 삶의 불편이 없는데 말그대로 "막노동"이나 하는 새끼가 자기랑 맞먹으려고 드니까 ㅋㅋ 죽는 그 순간까지 깡패들도 다 자기 아래로 본거고 거 뒤지는건 뒤지는건데 내가 굴욕은 안당한다 이거였던거 보면 돈이고 지랄이고 자존심이 제일 큰 행동원리아니었을까 싶다
자기가 일을 시키는 윗사람인데, 전화를 막 끊은게 정말로 아니꼬와서 이 사단을 내버린 진정한 광기... 아 덧글 수정하다가 여러번다네 죄송
기아스
진짜 광기였음 그냥 칼날위에서 사는 사람같은거 "어? 나 죽네? 거 ↗이나 까잡수쇼" 이런 느낌? 마지막에 백창기도 "아 ㅋㅋ 안죽네? ㅋㅋㅋㅋ"이런 느낌이었는데 둘이 피치컬은 달라도 동류였지 싶음
군인 출신이라 존댓말 꼬박꼬박하고 상하관계는 정확했지 초반까지는.... 그놈의 전화 예절 때문에...
심지어 궁지에 몰리니 칼 갖고 있는 조폭들 다수에게 맨몸으로 달려들어 보스 물어뜯으면서 죽음
근데 진짜 광인이라 오히려 얘는 잘 죽었다 싶더라 쟤가 살아서 코인이니뭐니 잘되고 "코리안스타일"로 법망까지 피해가면 석도형사도 뭐 할 수 있는게 없음
똘끼는 원탑인 새끼 지 금고 털리는거 확정에 손까지 뜯기고 사망 직전인데도 잘린손으로 ㅈ까 시전하고 달려들어서 물어뜯음
솔직히 창기보다 저놈이 더 인상깊기는 했음 대금받으려온 사람을 아무렇지않게 쑤시는 놈을 앞에두고 장난치며 일 더시키는 놈이라 언제 칼 맞냐 싶기는 했음
살려달라고 추하게 빌것 같았는데 오히려 엿먹으라고 하고 달려들어서 귀까지 물어뜯는 상ㅁㅊㄴ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