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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요인을 다 제거해놓고 이제와서 왜 책 안 읽냐고 힐난
책 한 권 안 읽는 사람들이 훈수는 잘 두더라
참고로 저거 중국이 인당 4,5권이라고..
책 읽을 요인을 다 제거해놓고 이제와서 왜 책 안 읽냐고 힐난
책 한 권 안 읽는 사람들이 훈수는 잘 두더라
웹소 이북이긴 하지만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8권째인데ㅋㅋㅋ
오디오북은 책으로 안따지나. 요즘은 책을 읽는게 아니라 듣는 사람 엄청 많던데.
참고로 저거 중국이 인당 4,5권이라고..
출판업계의 주력상품이 학습도서랑 문제집인 곳에서 독서량을 바라는 건 넌센스 아니냐.
니네들이 책값을 다 조져놨잖아 씹색히들아! 그래서 지금 밀리의 서재같은걸 구독하는 사람도 많이 늘어났는데 그건 또 집계에 포함도 안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