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 건 법적인 의무가 아니다.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거지.ㅋㅋㅋ
안 해도 되는 걸 안 하는 건데 핑계 댄다는 말은 왜 나와? 지가 필요하면 어련히 알아서 읽겠지. 되도 않는 강요 ㄴ
무슨 옛날에 국밥충들이 왜 국밥 안 먹냐고 욕지거리 하던 거 떠오르네
딱 그거랑 비슷함
책 읽는 건 법적인 의무가 아니다. 하고 싶으면 하는 거고 하기 싫으면 안 하는 거지.ㅋㅋㅋ
안 해도 되는 걸 안 하는 건데 핑계 댄다는 말은 왜 나와? 지가 필요하면 어련히 알아서 읽겠지. 되도 않는 강요 ㄴ
무슨 옛날에 국밥충들이 왜 국밥 안 먹냐고 욕지거리 하던 거 떠오르네
딱 그거랑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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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뭐 책을 읽든 안 읽든 자기 선택으로 인해 지는 후과는 자기가 지고 감수해야지
책 읽는다고 우월감을 가지는건 웃기긴 한건데 책 안읽는다고 자랑하는건 나 상식 없는데 어쩌라고 ㅎㅎ 그냥 사는거지 하는거랑 같은 수준인거임
책 읽는 게 뭔가 대단한 게 아니라서… 책을 읽든 읽지 않든 그냥 취미의 영역일 뿐. 취미에 맞으면 읽는거고, 맞지 않으면 읽지 않으면 됨. 이걸로 서로 강요할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