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그랬던게 4월 14일 딱 2주전...
그리고 내 아를레키노는 어느새 1돌 전무를 들고 있었다
이대로 가면 클로린드도 취향밖이지만 뽑을거 같애 ㅜ
성능에 만족했구나
저도 지금 아를 취향 아니라서 거를려고 했는데 뽑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ㅈㄴ 고민중.....
취향이 뭐길래 ㄷㄷ
취향캐 : 치오리 요미 아야카 코코미 푸리나 등등 비취향캐 : 아를레키노 클로린드 닐루 신학 등등 기준 : 나도 잘 모르겠음..
바이럴에 잘당하는 타입이군
우린 이런 사람들을 전문용어로 대가리 깨진 사람이라 불러요
[남궁루리] 어드벤처 타임 일러스트
[미네르바도...] 5월 셋째주 일정표
[아리아사장] EP.22 그 패를 내는 순간에.. 후기
[R.로제타] 고민중독
[오픈월드(샌...] PSYCHO-PASS - Fallen
[쥬ㆍ지스네] 오늘 마작 대회에 나온 역만 가능 상황
[더불어민주당] 인구 정책에서 북유럽식 복지 정책은 아예 무의미 한가? 아니다!
[R.헬리샤] 공포) 아닌 밤 중에 헬리샤 선생님
[K리그] 근데 그 저주 말이야...
성능에 만족했구나
저도 지금 아를 취향 아니라서 거를려고 했는데 뽑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ㅈㄴ 고민중.....
취향이 뭐길래 ㄷㄷ
취향캐 : 치오리 요미 아야카 코코미 푸리나 등등 비취향캐 : 아를레키노 클로린드 닐루 신학 등등 기준 : 나도 잘 모르겠음..
바이럴에 잘당하는 타입이군
우린 이런 사람들을 전문용어로 대가리 깨진 사람이라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