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와서 번역기까지 써가며 조심하라고 2차 충고하고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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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를 애플이 망하게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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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를 양산해냈던 요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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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ㅋㅋ또 백종원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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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정원에서 메일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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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동료중에 제일 짜증나는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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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50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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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이랑 장거리하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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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유물인데 한국 문화재인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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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 무섭고 경찰이 친절해요
미국에서 밤에 돌아다닌다? => 반쯤은 죽은 목숨
진짜 여기는 치안좋아서 다행이야
촬영용 카메라 테이블에 올려놓은 것 같은데ㅋㅋㅋㅋ 딱봐도 외국인바이브 동양인이 저러고 있으면 눈 앞에서 보고 있어도 그냥 들고 튐 ㄷㄷ
진짜 걱정되니 돌봐주는 상황이였고
미국에서 야간투시경을 싸게 파는 이유=그거 없이 돌아다니면 목숨을 보장 못함
뭐에요 왜 안바뀌었어요
진짜 여기는 치안좋아서 다행이야
도시가 무섭고 경찰이 친절해요
아키야마 유카리
뭐에요 왜 안바뀌었어요
Transmission jammed. Proximity coverage only
Caution. Enter the Darkzone.
미국에서 밤에 돌아다닌다? => 반쯤은 죽은 목숨
루리웹-8329133273
미국에서 야간투시경을 싸게 파는 이유=그거 없이 돌아다니면 목숨을 보장 못함
극단적으로 말하면 저 동네는 시체라도 찾아내면 그건 운이 좋은거지만 시체를 못 찾는 경우가 다반사라더라..
Bravi six, going dark
진짜 걱정되니 돌봐주는 상황이였고
와 그래도 경찰 디게 친절하네
외국인 관광객 와서 사건 터지면 더 피곤해지잖아
촬영용 카메라 테이블에 올려놓은 것 같은데ㅋㅋㅋㅋ 딱봐도 외국인바이브 동양인이 저러고 있으면 눈 앞에서 보고 있어도 그냥 들고 튐 ㄷㄷ
밤에는 절도도 아니고 걍 무장 강도가 나옴. 우리나라 사람들 사이에 미국 여행이 보편화 되던 초기에 이야기 많이 나왔던 게, 강도 당해도 품에서 지갑 꺼내주지 말라였던가? 총 꺼내서 반격하는지 알고 쏴서 죽여버린다고..ㅎㅎ
총기 구하기가 쉬워서 강도가 손쉽게 사람을 죽일 수 있는 무장을 하고있지만, 강도 입장에서도 상대가 총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서 자기가 안 죽으려고 낌새만 이상하다 싶으면 쉽사리 사람 죽여버린다.
지랄의 풍년이네ᆢ
총의 강력한 이점이 손가락만 까딱해도 사람 죽일 수 있다는 거라. 너도나도 총으로 무장하면 폭력의 수위가 극단적으로 올라갈 수 밖에 없더라. 미국 경찰도 '총기로 무장한 범죄자를 무력화 시킨다' 하면 기본 사살임. 그 '손가락조차 까딱하지 못하게' 안 하면, 즉 안 죽이면 '내 목숨이 위험한' 반격의 가능성이 있으니까. 이번에 학생 총기난사 막는다고 교사들 보고 총기로 무장하라 한 거도 그래서 더욱 문제되는 거. 현장에 경찰 도착할 때 까지, 총기로 무장한 선생이 할 수 있는 '선조치'란? ㅎㅎ
미드 보면 저런 곳에서 ㅁㅇ 거래 많이 하던데 실제로도 많이 한다더라
한국 우리동네도 경찰이 밤에 순찰 돌던데... 괜찮은거 맞지?
유흥가나 유흥가근처면 순찰 많이돔 크게 신경쓸건없음 대체로 주취자 문제라
진짜 ↗된 동네면 경찰차가 돌아다니는게 아니라 경찰들이 차에서 내려서 돌아다님.
한국인들이 외국 나가면 아무리 지식으로 알아도 실감은 못해서 주의 안 하는 게 '해 떨어지면 신변이 위험해진다'라더라..ㅋㅋㅋ 우리나라 치안이 좋은 건 장점이지만, 외국 나가면 범 무서운줄 모르는 하룻강아지 됨.
고담시잖아?
미국은 아니지만 영국에 몇개월 있을 때 세벽에 막 싸우는 소리 들리더니 아침에 폴리스 라인 쳐져있고 사람 하나 죽어 있더라 그거 본 이후로는 그 동네에서 밤에 밖에 안 나감
치안 좋다는 일본만해도 유흥가 아니면 해 떨어지고 돌아다니는 사람 거의 없음.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은 나라 아님.
중국같은 독재국가보다 나은건 맞는데... 독재국가 바로 아래쯤..
ㅋㅋㅋㅋ 그럼 한국은 나라고?? ㅋㅋ
ㅇㅇ 한국정도면 나라임. 치안 좋지, 보험 좋지, ㅁㅇ 많이 한다고 동네 그냥 포기해서 슬럼화 시키지도 않지. 뭐가 불만임?
난 한국에서 태어난거 엄청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쭉 한국에서 살거임.
아 그래서 출산율 개 꼴아박는구만 ㅋㅋㅋㅋ 병 신 나라 ㅋㅋ
님도 님 인생 망한건 나라탓 아닌거 잘 알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게 참.... 치안 안좋은 나라는 여행 가기 무섭더라. 한국이 어쨌던 좋은 점 나쁜점 많다만 어딜가든 안전하다는건 진짜 장점이야.
한국인 입장에서 만족할만한 치안은 가진 지역은 세계적으로 몇 안될걸 진짜 두바이나 싱가포르 가야지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다른건 몰라도 이거 하나는 세계에서 손에 꼽더라. 걍 외국가면 알아서 조심해야지. 한국이랑 진짜 너무 달라서 아무 생각없이 가면 많이 위험한거 같아.
일본도 치안 괜찮아서 많이 가는 이유기도 하죠
해외여행 가는 사람도 그렇고 유튜버도 그렇고 한국이 너무 안전하니까 외국의 치안에 맞는 자기방어라는 개념 없이 얼빠진 행동을 너무 많이 함..
범죄자들에게 너무 야한 사람들. ㅎㅎ
저런 동네도 있고 안전한 동네도 있지 안전한 동네만 돌아다니면 한국이랑 별차이 없음
애초에 미국은 엄청나게 넓으니...
안전한 동네인지 아닌지 구분을 못하니까... 서울도 대림이나 가리봉 같은데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소리 나오는데
처음 온 사람들은 안전한 동네 구분이 어려워서 문제지. 미국 큰 도시들은 대부분 치안이 나쁘고.. 소위 말하는 안전한 동네에 산 사람들도 밤 되면 밖에 안나감.
대림 가리봉 신림 이런데 조심하라 어쩌라 하는데 그동네 살았던 입장에서 별일 없음.. 저런데 총들고 빵야빵야 하는데 비하면야..
그래도 경찰이 신경 써 줘서 다행이네...
은행에 공기총인지 산탄총인지 들고가도 멀뚱멀뚱 쳐다볼수 있는 나라는 흔치 않겠지.
저게 번화가도 블록마다 가지 말아야 할 곳이 있다는 걸 듣고는 미국은 진짜 무섭구나 느꼈네요
개인 적인 생각으로는 여행 컨텐츠로 저런 위험한 동네 가는 유튜버들 보면 얼마전 옥상 올라가서 떨어져 죽은 유튜버랑 건물 불법으로 올라간거 제외 하고 죽을만한 장소에 간다라는건 별반 달라 보이지 않음. 죽었다고 해도 그냥 죽을만한 장소에 있었으니 죽었구나 라는 생각 뿐이 안들거 같음.
그래도 미국 경찰 엄청 친절하네요 ㅎㅎ 드라마랑 이미지가 확 달라보이네 ㅎㅎ
경찰이 물어보는 것에 성실히 답하면 미국경찰도 친절하데. 동양인은 범죄율이 낮아서 경계도 덜하기도 하고. 대신 삐뚫어지면 바로 공권력의 쓴맛을 보는 건 인종불문 똑같고ㅋㅋㅋㅋ
이러니저러니 한국에 말이 많긴 해도 치안이랑 의료보험은 우리나라가 탑티어라고 생각함. 예전 미국 살 때 후드 좋아해서 검은 후드 쓰고 마트 갔는데 지인이 후드 때문에 총 맞아 죽은 사건 있었는데 왜 후드 썼냐고 걱정해주드라.
그래도 저동네는 경찰이 순찰해서 그나마 치안이 있는 곳이네. 좀 깊이 들어가면 경찰도 안보여서 자기몸 자기가 지켜야 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