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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나 보군요 아버지...
웃음 참기도 어려웠는데 뒤에 설명 붙이는거 참기도 어려웠을듯
형제끼리 먹는다=아빠 뒤땅 까려고 하는구나 부자끼리 먹는다=싸우기전 애너지 흡수구나
아버지(육아 방치, 모친을 눈앞에서 살해, 죽기직전까지 패기, 교육 안해놓고 예절 모른다고 꼽주기)
니가?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자식들에게 매너라든가 부모로서의 교육 따윌 한 적이 없으면서 훈계질
바키라헨 스모도 극후반부터 잭이 주인공이라봐야함
웃음 참기도 어려웠는데 뒤에 설명 붙이는거 참기도 어려웠을듯
나이가 들어서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나 보군요 아버지...
확실히 바키 시즌1에서는 이런 미친 새기도 없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가르침을 주기 시작함 그냥 지 꼴려서 임신 시키고 자식이라고 뭐 어쩌라고 나보다 약한 새기 취급 안해 이정도였는데
하지만 그렇다고 그게 남자를 따1먹고 다닌 이유가 될 순 없어요 아버지..ㅋㅋ . ㅋ
시발 호모유지로
형제끼리 먹는다=아빠 뒤땅 까려고 하는구나 부자끼리 먹는다=싸우기전 애너지 흡수구나
니가? ㅋㅋㅋㅋㅋㅋ
뭐? ...유 뻐킹...
그런 스마트하지 못한 단어는 쓰면 곤란하다구?
바키 최신화들을 봐야 하나... 스모편 다음으로 뭐 전개된거 있음?
라헨 주인공이 잭인데 볼만하긴 함
koot
바키라헨 스모도 극후반부터 잭이 주인공이라봐야함
바키였으면 바로 상 뒤 엎고 한판 붙었겠지
잭이 싸울때 말곤 지킬건 지키는 타입이라 바키랑 다른게 웃기더라 ㅋㅋㅋ
호텔 유지로라서 참을듯 ㅋㅋㅋ
잭는 의외로 신사니까 ㅋㅋㅋ 바키는 슬슬 유지로처럼 무료함의 영역에 들어서버렸다만 잭은 한마 핏줄에 어찌 저런 사람이... 같은정도라 대신 신체능력을 못따라가지만
상 엎은적이 있긴 있군
아버지(육아 방치, 모친을 눈앞에서 살해, 죽기직전까지 패기, 교육 안해놓고 예절 모른다고 꼽주기)
애초에 자식들에게 매너라든가 부모로서의 교육 따윌 한 적이 없으면서 훈계질
피가 옅다곸ㅋㅋㅋㅋㅋ했으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바키보다는 식사예절이 낫다고 칭찬해주었다.
실패작취급 받고 이러고있다가 아들이라도 인정받았는데 얼마나 기쁘겠어
바키랑 실컷 치고박고 싸운 뒤로 마침내 묶여있던 주박에서 풀려난 느낌.
유지로의 약점 2가지중 하나인 호텔이라 저러는거 또다른 하나는 마취제가 있음
'아버지 노릇? 그 한마가? ㅋㅋㅋㅋㅋ'
호텔에 간 유지로는 조금 유순해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잭은 재킷 걸치고왔네
저놈 갱년기와서 휴머니즘에 눈 떴나?
아들이랑도 시원하게 함 붙어봤고 이제 슬슬 인생을 돌이켜보게된듯 ㅋㅋㅋㅋㅋㅋ
우습긴한데 기분은 또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호텔 유지로는 분위기 환기랑 개그용으로 의도적으로 작가가 집어 넣는거 아닌가 싶은데 ㅋㅋㅋ
저 에피소드 내용이 자세히 보면 유지로가 은근슬쩍 야 나정도면 좋은 아빠 아니냐하는 뉘앙스를 내면서 동의를 구하면 잭이 님 사람이신? 이러는 내용이었다.
근대 그래도 아들이라고 생각했던 바키랑 다르게 헤머는 아들로 생각하지 않았떤게 유지로라 내가 봐도 웃기긴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