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아아아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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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관총은 좀 납득함. 엠육공 들어봤는데 애미가 없음
남들 가라군장쌀때 나는 그때 왜 그랬는지 찐 군장 싸서 행군했다가 힘들어 죽는줄..
가방에 짐넣을때 무게배분을 대충하면 엄첨 무겁게 느껴진다!
동계군장+화생방보호의 정도는 되야 아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올텐데 ㅋㅋ
후지산 행군 vs 동계군장+화생방 보호의 닥전
저거 산악행군 100km였나? 그랬음
가방을 어떻게 조이냐 가방끈이 조여지는 어깨에다 수건이라도 넣냐 안 넣냐 신발 밑창을 좋은걸로 바꿨냐 안 바꿨냐에 따라서도 다르다!
동계군장+화생방보호의 정도는 되야 아 미친 소리가 절로 나올텐데 ㅋㅋ
ㅆㅂ같은 침낭이 개ㅆㅂ같은 침낭이 되는 계절
이미귀하께선
저거 산악행군 100km였나? 그랬음
이미귀하께선
후지산 행군 vs 동계군장+화생방 보호의 닥전
ㄹㅇㅋㅋ 뭔 보호의를 넣어~ 전투식량도 넣는다고? 뭔 보호의 입고 훈련이야~ 뭔 행군 중에 방독면...? 아니 씹 적당히 하라고 진지한 훈련 좋은데 적당히 해줬으면 좋겠음 이러다 보호의도 입고 행군하겠네 ㅋㅋㅋㅋㅋ 어?
저거 후지산 100km핼군에 무수면 행군임
아 상상해버렸다... 더운 여름에 화생방보호의에 방독면쓰고 뛰댕기던ㅠㅠ
뛰다보면 지옥이있다면 여기겠다 느낌 몸이 땀때문에 물속에 있는거같고 방독면에 위장크림과 땀때문에 꿉꿉한 느낌들고
남들 가라군장쌀때 나는 그때 왜 그랬는지 찐 군장 싸서 행군했다가 힘들어 죽는줄..
총은 K1A라 매우 가벼운 편이긴 했는데
저 자대 배치 후 얼마 안되서 유격일 때, 입소행군 하는데 수송대 막내급 선임이 가라군장 쌌다가 타 부대(본부대라 여러부대 동시 훈련이라서) 간부에게 걸렸던;;; 자네는 왜 그리 군장이 가볍나? 하는데 옆에서 듣고 있는 제가 다... 그 간부한테는 어찌저찌 넘어갔는데, 그날 밤 수송부 왕고가 그 선임에게 가하는 갈굼이라는 갈굼은 정말 다 볼 수 있었더라죠...
우리는 중대장이 가라군장 권고했는데 제발 엠불만 타지 말고 군장 윗부분만 잘 채우고 옆 공병단 처럼 총만 잃어버리지 말자 본부중대 화이팅 하면서 끝낼 정도였는데.
가방에 짐넣을때 무게배분을 대충하면 엄첨 무겁게 느껴진다!
G・리모어
가방을 어떻게 조이냐 가방끈이 조여지는 어깨에다 수건이라도 넣냐 안 넣냐 신발 밑창을 좋은걸로 바꿨냐 안 바꿨냐에 따라서도 다르다!
거기다 화페 군장 싸기 귀찮다고 대충 이것저것 쑤셔넣으면 허리 박살남... 부피 큰거->작은 거 순으로 넣으니까 찐 군장인데도 멀쩡히 다닐 수 있더라
남들 다 가라군장칠때 난 군생활 내내 찐군장에 후임 먹일 음료수 4개 싸들고 걸었는데 그래도 내 입대전 몸무게보다 적어서 안힘들었음
후임 마실 음료까지 챙겼다니 천사네. 나도 그렇게 해봤다가 진심 죽는줄 알았는데.
침낭 빠진 군장 ㅡㅡ 가라네 가라
근데 기관총은 좀 납득함. 엠육공 들어봤는데 애미가 없음
M60의 베트남전 당시 미군이 지어준 별명은 [돼지]였다
ㅋㅋㅋㅋㅋㅋ 다들 생각하는게 똑같구나
찾아보니 저거 M60이랑 무게 거의 같네 ㅋㅋㅋ
10.432kg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무게
무게도 무게인데, 들고 다니기에 진짜 불편함..어떻게 매도 계속 걸리적거리니....
날씨 좋으면 할만한데 날씨가 지랄같으면...
군장을 몸에 꽉 붙도록 결착 안하면 나중에 등이 다 쓸려있는걸 느낄 수 있음
저거 일본판 천리행군인가 그랬잖아ㅋㅋㅋㅋ 산악행군이면 개같을만 하지ㅋㅋㅋㅋ
저기에 박격포 포판을 얹고....
40키로 행군 아녓으면 죽었을거야
내친구는 아직도 M60만 보면 치를 떨던데
62식이면 K3의 소울메이트 잖아
사격하면 오체분시가 되서 테이프로 감고 다니는 62식은 sa80급은 가야 비비죠 k3는 좀
나는 통신병이라 무전기 들었는데 지휘관 바뀌고 무전기+군장됨
케삼이 6.8kg네
예비총열하고 탄받으면 14키로정도 나가더라 부사수가 다리 접질럿다면서 8개월동안 군병원에 입원안했으면 나도 몰랐을 정보였어
번역 단어선택이 너무 천박해서 못보겠네
딴건 그렇다쳐도 사람한테 한마리가뭐냐
애미 도 그렇네
가라 좀 치고 할껄.. 그래도 물 챙긴건 좋은 선택이었다
수색대 통신병이였는데 999k였나? 일병땐 뒤지는 줄 알았는데 병장 되서 싹 가라쳤더니 여전히 뒤질거 같았음
14키로 따위를 들고 약한소리를 내다니
후지산 100km를 저걸매고 이틀만에 주파하면 누구라도 뻗을만해
요즘 우리 군대 군장은 좀 편함? ㅆㅂ 난 그 프레임 자체가 등에 파고들고 무거워서 진짜 싫었는데 ㅋㅋㅋㅋ
군장이 세분화 되어 있고 왠만한 행군은 돌격군장이라고 책가방에 전시 하루치 물품 넣고 이동하는걸로 함
통신병이어서 999k 드는게 넘 좋았음 근데 선임은 말라서 뼈를 누르는 느낌이 싫다고 하더라 난 돼지라 양보 많이 받음
나도 군대에서 행군이 제일 싫었음. 어깨가 너무 아파
이등병때 fm군장이랑 말년때 가라군장이랑 비교하면 초반에만 좀 더 힘들고 나중가면 똑같이 뒤질거같던데
그나마 요새애들은 신형군장쓰면 싸기라도 편하지 난 후방부대라 우리아버지 표현을 빌리자면 6.25때 쓰던 구형군장으로 꾸역꾸역싸서 쥰내 무겁고 힘들었지
군생활 하면서 행군 한번 정도 하고싶었는데
나 ROTC입영 훈련 받을 때는 FM군장에 장교라면 빡쌔야지! 하면서 10kg 사낭을 더하라고 해서 그거 매고 행군했는데 행군 끝나면 발바닥 가죽이 벗겨지더라 ㅋㅋㅋㅋㅋ
시대마다 다르지만 30에서 50사이를 지고 하루 약 35에서 40키로를 걷던 로마군 안습
판초우의가 2킬로그램이나 되나??
행군중에 퍼진 훈련병들 군장 두개 들고 AMB까지 뛰던 기억이나네...
근데 저는 m60군장위에 걸쳐놓고 행군했는데 무게는 무거운데 양손은 자유로워서 편했습니다..ㅋㅋ
무박 2일 100km 행군이면 힘들겠다만은
풀군장 행군 할때 진짜 디질뻔함 허벅지에 쥐나는데 계속 걸어야돼..
군장은 그려러니 하는데 기관총 ㄱㅅㅂ야!
60mm (1114) 는 눙무리...
기관총은 무겁겠네 차라리 24키로를 매지 총이 10키로인건 엄청 불편할테니
방탄조끼 무게만 15였는데 관절부위까지 방탄장비하고 군장따로메면 진짜 디지는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