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먼저 k11 처음 나왔을때는 지금 같은 분위기가 아니였음
XM25 공중 폭발 유탄 발사기를
미국에서 만들고 있었고
미국 무기 개발을 벤치마킹하던 국군도 이에 따라서 K11을 만들었고
시 드래곤 2025 계획으로
복합 소총 ㅈ까하고 기존에 있는 무반동포, 유탄발사기 도배를 하는 분대 구성을 준비했고
미 육군도 이거 그대로 벤치마킹해서 분대 화력을 땜방쳤는데
신형 경기관총, 유탄발사기 개발도 안 해놔서
K11 망하면 국군 보병 화력이 망하는 상황이 됨
그래도 당시 한국은 기술력도 좋고 무기 개발 실적도 좋은 상황이라
에이 설마 망하겠냐 그래도 미국이 어느 정도 만진 기술이란 인식
우리가 새로운 총기 개발을 주도하는 국가가 될 수 있겠냐란 희망회로도 있었는데...
그없 k11은 개같이 망해버리면서
당장 쓰던 분대 화기인 K3 조차 볼트액션 기관총 평가 받는 중인데
그걸 대체할 신형 분대 화기 자체가 사라져버리면서
국군 분대 화력 암흑기는 지금도 이어지는 중
21년 이후부터 K15 보급 되면서 K3 문제는 조금씩 해결되고 있어도
K2C1에다 달아야하는 레일 장착형 유탄발사기, 스탠드 얼론 유탄 발사기
1회용 로켓 발사기 제안형만 있고 제식으로 보급되지 않는 걸 보면
국군 보병 화력의 미래는 아직도 어둡기만 하다
K15는 k3랑 뭐가 달라지는거야?
내부구조
좀더 안전해지면서 탄띠가 덜 걸리고 더 빨리 쏠수 있어? K3는 200발 쏘다 보면 속으로 으 총터지는거 아냐 싶은데
북괴가 분대 화력 만큼은 한국보다 높다고 하지
분대 편제가 바꼈나보네 나때에는 분대당 10명이고 1명 기준병으로 해서 야투경이랑 야간표시기 있엇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