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현대의 육식 문화에서 윤리나 환경 문제가 심각한건 사실이니까 본인이 솔선수범해서 그 문제를 줄여나가겠다는데 일단은 고결한 행동인게 맞지 물론 그들이 채식을 강요하거나 논비건을 악의 축으로 보지만 않는다면
사실 조용히 비건하는 사람들은 아예 눈에 띄지도 않긴 해 비건한답시고 깝치고 다니는 놈들이 유난히 육식을 무슨 괴물처럼 쳐다보지
사실 조용히 비건하는 사람들은 아예 눈에 띄지도 않긴 해 비건한답시고 깝치고 다니는 놈들이 유난히 육식을 무슨 괴물처럼 쳐다보지
나도 기본적으로는 동의하지만 그 가치를 더 중요시한다면 옳고그름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