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급 공무원 월급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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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강타하는 한국음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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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드론 배달 근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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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22살 되는 우리집 늙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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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불교 고수 할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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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심지어 전문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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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풍 원피스.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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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에게 샤라웃 받았던 웹툰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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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배운건 잊어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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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요리왕) 요리 만화계의 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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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쌍둥이 육아 달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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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아가씨 생각보다 미친 곡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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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애니볼때 몰입감 깨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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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치더락 보고 상처입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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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기계가 100% 못하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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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서 유출된 개쩌는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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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시 라임제로가 개쩌는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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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딴게 족발임? 개도 안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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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예전엔 길물으면 직접 데려다 주시는 분들 많았는데 싹 멸종함..
길물어보다가 갑자기 ㅆㅂ 얼굴에 덕이 어쩌고 조상이 어쩌고 사막잡신어쩌고 이러는 놈들을 하도 많이 만나서...
외국인이 영어로 물어봐도 믿을수가 없지
스마트폰이 아무리 좋고 네비 로 알려준다고 해도 그걸 현실하고 매칭 못하는사람도 은근있음....
요샌 대놓고 신촌■들 들이대는거 심해지긴 했어
싫어하는 사람은 멀리서도 피할 수 있게 포교할 때에는 자기 종교소속을 상징하는 휘장을 착용하고 포교하도록 정해야 한다 생각해. 사찰/교회 소속 무료급식소 같은것도 있을 수 있잖아.
길거리 포교 법으로 금지해야함
외국인이 영어로 물어봐도 믿을수가 없지
몰몬교 ㅋㅋㅋ
ㄹㅇ... 예전엔 길물으면 직접 데려다 주시는 분들 많았는데 싹 멸종함..
수원역에서 10분정도 써서 데려다줬더니 십.새키가 갑자기 고맙다며 좋은 말씀 들으러 가자고 시발
ㄹㅇ
길물어보다가 갑자기 ㅆㅂ 얼굴에 덕이 어쩌고 조상이 어쩌고 사막잡신어쩌고 이러는 놈들을 하도 많이 만나서...
당장 어제 나도 만남 얼굴에 덕이 많아보인다고 말걸길래 나도모르게 인상이 팍 써밈
그래도 덕이 많아 보인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기운(?) 뭐시기가 안좋으니 바꿔야 한다고 접근하던데 -,.-
??:얼굴에 기운이 좋아보이세요! 나:그냥 잘생긴건데요! ??:아...네... 이러고 그냥가더라
솔직히 아 내가 그렇게 찐따 처럼 생겼나 하고 자존감 떨어짐 ㅠㅠ
그 얼굴 어쩌고 조상 덕이 어쩌고 하는 레파토리는 몇십년째 변함이 없구나
스마트폰이 아무리 좋고 네비 로 알려준다고 해도 그걸 현실하고 매칭 못하는사람도 은근있음....
난 이해할 수 없음 움직이면 점도 같이 움직여주는데 그걸 왜 못찾아가?
길치특 ) 지금 어디냐고 물어보면 앞에 62번 버스가 지나가고있고 길에는 젊은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고있다. 라고 답함
나도 이해는 안 가지만 못 하는 사람은 진짜 못 하더라
심지어 한번 더누르면 방향도 대충 맞춰주는데 왜지?!
출발/도착 찍으면 이동경로도 표시해주지만 계속 이상한길로 새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루트를 개발하고 자기딴엔 좀더 보기쉽게랍시고 화면 계속 돌림 절대 난 길치가 아니라는 자신감이있어서 그 자리에 가만히 있으라는 소리 들어도 끊임없이 이동함 어딜 가는지는 본인도 모름
미안 지도 봐도 길 잃는다
왜 잃어!! 운전중이야?!
내 직업이 경비회사 간부인데, 내가 직접 OJT를 하는 경우도 있음 그럼 사업소가 빌딩일 경우 층은 나눠져 있지만 건물의 구조적인 패턴은 이어져 있단 말이지 그래서 예를 들면 1층 어느 지점에서 멈추고 “지금 이 위치에서 윗층이랑 아래층의 어느 장소인지 파악 되시나요?” 라고 하면 반절은 대답을 못하기도 했음.
처음가는 장소에서 지도도 없이 그런걸 해결해야하는거임? 그건 지도 잘봐야겠는데
난가?
정확히는 OJT 자체는 내 밑에 부하들이 했고 난 재확인이나 재교육을 하는 것이지만
구글맵 믿다가 허허벌판서 헤매보면 압니다 한국 모르는길 돌아댕기려면 신토불이 소리가 나오게 되더라
한국에서 구글맵을키는거야?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가 아니구?
그냥 폰사면 기본으로 깔려있던거라 괜찮을 줄 알았음ㅠ
연세 있으신 분들은 모를수도 있지....
당연한게 안되는 걸 '치' 라고 한다
그건 자네가 방심이 지나쳤던 것이라네 친구.
요즘은 그냥 인사하지말고 바로 목적을 이야기해야됨 그런다음에 마지막에 감사인사하고
그게 대순애들 수법이라 이젠 그것도 안 먹혀
열번길 알려주면 8번은 그냥 가더라... 이상해.
고속버스터미널! 감사!
사실 요즘은 그냥 지도앱으로 내가 찾고 말긴 하지
그래서 상대가 도망가기 전에 내가 그저 길을 물어보고 있다는 걸 재빠르게 말해야 함ㅋㅋ 나도 얼마 전에 그렇게 해서 겨우 길 물어본 적 있어
요샌 대놓고 신촌■들 들이대는거 심해지긴 했어
ㅈ만희가 뒈질때가 되었나 폐업기념 ㄸㄲ쑈같은 느낌인데
길거리 포교 법으로 금지해야함
거부할 자유도 있는거지 그건 그거대로 위험한데요... 북한까지 안 가도 중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면...
루리웹-5776265531
싫어하는 사람은 멀리서도 피할 수 있게 포교할 때에는 자기 종교소속을 상징하는 휘장을 착용하고 포교하도록 정해야 한다 생각해. 사찰/교회 소속 무료급식소 같은것도 있을 수 있잖아.
일반인으로 위장 못하게 하는 법이라면 격렬하게 찬성함
굳이 면전에서 거부할 자유를 누리기 위해 지겹게 전도질 시달리는걸 감수하라는 얘기? 종교의 자유는 믿고 싶은거 믿으라는 자유지 남한테 민폐질 끼치면서 들이대라는 이유가 아닌데
신촌■ 강아지해보세요
그 부분보다는 반체제 인사들 체포할 명분으로서, 반체제 인사의 활동을 길거리 포교에 끼워넣어 체포할 수 있다는 부분 때문인거 같아.
예. 중국에서의 종교 탄압도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었거든요. 좋은 걸 내세워서 점차 확대시켜 악용할 소지가 있어서 뭐든 법으로 처벌하자는 주장은 상당히 신중해야 합니다. 법은 만들기보다 바꾸기 어려우니까요.
그게 구더기 무서우니까 장 담금지 말라는 소리지 그런식으로 따지면 xx의 여지가 있으니까 뭐든간에 금지하면 안된다는거 다 성립하는데
문제에 대해서 금지를 시키는 것이 부작용이 크니까 그보다 부작용이 적은 대체수단으로 소속 표시를 의무화하는 방법이 있는데 굳이 민주주의적 질서 자체가 붕괴될 수 있는 전면 금지를 수단으로 써야하는가는 생각해봐야지. 어떤 행위를 원천 금지하는건 부작용을 최소화할 대체수단이 없을때나 하는거고.
종교를 믿지마라, 특정 종교를 가지면 처벌한다 하는것도 아니고 길거리에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전도질, 동의도 없이 남의집 찾아와서 똑똑 초인종질 해대면서 전도질 하는 행위를 하지말라고 하는건데 그거를 금지시키는게 부작용이 크다고 하면 웃으면 되냐
그놈의 전도질 금지하는거 부작용을 최소화 하는 수단?? 길거리랑 남의 집 방문해서 넴병하는짓거리 대신 전도질 가능한 구역과 일시, 시간 지정해서 거기서 하면 됨 종교를 원하고 종교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거기 찾아가면 되는거고 뭔 ㅋㅋㅋㅋ
너 천재냐...!
길거리 호객행위 같은것도 경범죄로 규정되어 있는데 이런게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것이지 점차적으로 상업활동 전반을 탄압해서 못하게 하려는 의도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북한 중국같이 독재정권이 무슨 종교인들 다 잡아 죽여라 한마디 하면 바로 다 죽일 수 있는 나라도 아니고 남의 자유를 침해하는 길거리 전도행위의 금지가 종교전반에 대한 탄압으로 이어지는건 너무 비약임
악용되기 쉬워서 간단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은거라면, 천지 색기들 편드는 논조로 빠질 위험이 있는 문장 구성부터 빼기 바란다.
그리고 요새는 워낙 네비가 발전해서 길 물어보는 사람이 드물어짐
외국인이 물어봐도 사이비인지 의심하는 시대라
친절하게 지도켜서 안내해줬는데 갑자기 너무 선하셔서요, 눈이 맑으세요 이러면 현타 개씹오지긴함
그러게 나 어릴때 폰없고할때는 종종 길 물어보고 그랬는데 이젠 무조건 오해받겠네
그래도 애기들은 덜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공공기관이나 파출소 가서 물어보면 됨
ㅋㅋ어릴때라 그런거 생각못했나봄
00 년 무렵엔 오래된(중요) 슈퍼에서 뭐 하나 사면서 물어보면 한큐였음. 토박이 빠와.
ㄱ ㅐ천지 및 그외 다수 사이비들이 맨날 길좀 뭍는다고 하다가 개소리 시전.. 이젠 바로 욕박음
진짜 갑자기 길에서 말걸면 움찔할 수 밖에 없음 하도 사이비 그런데 당해서
수원역에서 나를 붙잡은 새끼..... 덕분에 기차를 놓쳤다 쓰발롬들아.....
와 나 이거 겪었음 이 새끼들 즐기고 있었을걸
난 그냥 무시하고 갈길 가는데
헐 팔을 막 붙잡았음? 걍 무시하지
설마 테블릿 들고와서 2인 1조로 죄잘죄잘 하는 애들 이었음? 수원역 갈때마다 보이더라
난 비오는 날 우산 없어서 뛰어가는데 잡힌적도 있음ㅋㅋ 지들은 우산 다쓰고 있으면서 뛰어가는 나를 막더라
그냥 씹어먹고 싶은 새끼들임
그런 종자들은 나는 안 잡네.............비주얼 탓인가 OTL
스마트폰 보편화된 뒤로는 왜 나한테 물어보지 하는 생각도 듬 지하철에서 역명으로 안물어보고 OO동 가려면 어디로 가야하냐고 물어보는데 뭐라고 대답할지 모르겠음...
TMI 코로나 19를 기점으로 거의 사라져버렸지만, 명동대성당 앞에서도 다양한 개신교 교단 출신들이 쇼다운을 발이곤 했다. ???: 진짜 교회를 가셔야지 왜 우상숭배 가짜 이단 교회엘 가세요?
난 그냥 지나가는길이야 멍청아
코로나때도 남아있던 강아지들이랑 소음때문에 실랑이 하다가 멱살잡혀서 고소때렸는데...
Q : 어디 가시나요? A : 부산가시나요!
??? : 평양에 가야합니다.
날 쏘고가라.
탕!
근데 요샌 폰으로 네비키면 되자녀 ㅋㅋㅋ
사이비 아니더라도 어디 교회에서 나왔다고 오라고 전도하는것도 많았잖음. 안 믿는다해도 전도, 불교믿어도 전도, 다른 교회다닌다 해도 지 교회로 오라고 전도. 사람들이 대화를 안할려는 이유가 있다니까.
그거도 사이비인 것도 있을걸 교회 이름(신촌■)에서 나왔는데 오세요 전도하는거
터미널에 앉아있다가 갑작스래 가짜 보석팔찌같은거 들이밀면서 건강제품이라나 뭐라나 말하던거 생각나네
그래서 난 처음 몇마디는 일단 듣고 길 믇는게 아니면 그냥 무시함
얼마전에 국토대장정 하던 스트리머도 방송중에 당했더라 ㅋㅋㅋㅋㅋㅋ 에휴.
선의를 이용하는 악인때매 좀좀 세상이 각박해짐
그래도 일단 나는 길 물어보는건 대답은 해줌. 며칠전에 지체장애인분이랑 보호사분이 둘이서 길을 물어본 적이 있었거든. 현대문명을 쫓아가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 친절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그런데시에이팅을 하면 바로 대꾸도 안 하고 갈 거임 얼굴이 선하세요, 복이 많으시겠어요, 조상님 모두 좃까
나도 전에 올만에 서울갔다가 당했어..
죄송한데 길좀 여쭤볼께요~ 로 말을 시작해야지 저기요~ 로 시작하면 무시하고 지나가버림
ㅇㅇ 두세번당하니까 안도와주게 되더라
요즘은 폰으로 길찾으면 되는데 굳이물어보면 이상하게 보이긴하더라
위에 적었는데 기술문명이 발달했어도 쫓아가지 못하는 사람은 존재해서... 애들이면 이상하지만 우리 엄마 나잇대 사람들은 어플 줘도 활용을 못하는 사람 많음.
나도 길가다가 어느 커플이 막 붙잡으려 하길래 무시하려다가 뭐지하고 보니 모자 떨어졌다고 알려줬떤거 ㅅㅂ 하도 개가튼 넘 들 때문에 길가다가 사람 부르면 무시부터 하게 됨 그나마 그 커플이 멀끔하게 생겨서 돌아봤지 아마 보통 이런 일 하는 놈들처럼 눈 흐리멍텅한 애 데리고 다니고 있고 그랬으면 진짜 끝까지 무시 했을꺼임 약간 높은 확률로 사람 붙잡는 애들 옆에 꼭 멍해 보이는 애들 끼고 있음
대구 사는 대 주말에 중앙로 가보면 이상한 아저씨가 말 거는 거 대부분 신촌■나 그 비슷한 사이비가 대부분이다
사람의 선의를 악용해서 털어먹는 놈들때문에 사회가 많이 삭막해졌음 ㅠ
같은 장소에서 다섯번 붙잡혀본 뒤로 누가 길 물어보는 것에 절대 반응 안함 심지어 그중 두번은 같은 놈이었음
일단 두명이서 다가오면 무조건 째려보게됐다
어 근데 이거 진짜 좀 있음. 나도 실제로 많이 데여서. 특히 이제는 스마트폰이 있다보니까 '이 새1기가 걍 니 폰으로 알아보지 왜 나한테 물어보지?'하는 생각마저 요즘은 듦. 그래서는 안 되는데... 사람의 선의를 악용하는 걸 못 막으면 이렇게 사회신뢰와 서로에 대한 호의가 좀먹어간다는 걸 나 스스로 느꼈음.
요즘은 거의 없는데 작년에만 한 2번정도 걸렸는데 앞에서 대놓고 욕 비스무리 하게 한사발 쏟아 놓으면서 스트레스 해소한다. ㅆㅂ 사람 친절을 이용해 먹는 시발 스러운 것들임.
난 지나가던 트럭 아저씨가 길을 묻길래 알려준적 있는데 나도 그 동네는 잘 몰라서 대충 알려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엉뚱한 곳 알려줬어... 미안합니다 트럭 아저씨
맛폰 보급화된뒤로는 길 물어보면 사기꾼 쳐다보듯 하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