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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bts공백 의식해서 덩치만 키우는데 열중해서인지
내부 파벌 정리는 전혀 못하고 있는것처럼 보여짐
괜히 엔터계의 카카오라는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지
멀티 레이블로 운영하는게 하이브 뿐인걸로 암 엔터쪽은. 당연히 잡음이 생길수 밖에 없징. 멀티 레이블로 갈려는것도 시장 파이 키울려고 리스크 지는거라 마냥 나쁘게 볼건 없음. 하던데로 하면 구 엔터 3사 처럼 아이돌 하나 바라보면서 가는거지
하이브가 원래 경영쪽으로 우수해서 잘나가던 곳도 아니고 BTS의 힘으로 큰 거니까.. 지금 하는 방식도 업계에서 실험적으로 시도되는 방식이라고 하고 꼬일 수밖에 없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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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레이블로 운영하는게 하이브 뿐인걸로 암 엔터쪽은. 당연히 잡음이 생길수 밖에 없징. 멀티 레이블로 갈려는것도 시장 파이 키울려고 리스크 지는거라 마냥 나쁘게 볼건 없음. 하던데로 하면 구 엔터 3사 처럼 아이돌 하나 바라보면서 가는거지
괜히 엔터계의 카카오라는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지
멀티 레이블로 운영하는게 하이브 뿐인걸로 암 엔터쪽은. 당연히 잡음이 생길수 밖에 없징. 멀티 레이블로 갈려는것도 시장 파이 키울려고 리스크 지는거라 마냥 나쁘게 볼건 없음. 하던데로 하면 구 엔터 3사 처럼 아이돌 하나 바라보면서 가는거지
하이브가 원래 경영쪽으로 우수해서 잘나가던 곳도 아니고 BTS의 힘으로 큰 거니까.. 지금 하는 방식도 업계에서 실험적으로 시도되는 방식이라고 하고 꼬일 수밖에 없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