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며칠 만에 우크라이나를 위한 추가적인 지원조치를 또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이번건 방식이 좀 다른데요 지금까지의 미국이 해왔던 지원 방식은 그 때 그 때 예산을 책정한 후 미군의 재고에서 필요한 물건들을 가져와 우크라에게 주는 방식이었는데 이번 방식은 미국이 자금을 지원하여 우크라-방산업체의 직접적/장기적 계약을 주선해주는 방식으로 지원 규모는 크지 않지만 미국의 정치 및 군사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 장기적인 연금처럼 운용할 수 있을거라고
현물을 주겠다 에서 업체를 소개해주고 돈도 주겠다로 바뀐거구나 부자가 돈을 써야 경제가 돌아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동유럽에다가 한국같은 나라를 하나 더 만들고 싶다는 얘기지...?
우크라이나 부패수준이 만만찮은데,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닐지도..
미국 : 무슨 소립니까 뻐킹 코리안, 당장 물량 더 뽑으라고 아 ㅋㅋ
미국 : 조용히 하고 155mm나 더 만들어라 코레아
아뇨 그냥 러시아 전력 소모시키고 싶은건데요
근데 지금 우크라이나에게 필요한 건 러시아의 우주방어를 돌파할 수 있게 공중지원이 절실한데 이게 가능할지~ 이게 안되면 또 밑빠진 독에 물붙기 식으로 지리한 소모전만 계속되는거라서...
현물을 주겠다 에서 업체를 소개해주고 돈도 주겠다로 바뀐거구나 부자가 돈을 써야 경제가 돌아가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현물 주고 지원하다 이제는 돈 빌려줄테니 니들이 사다써라는건가?
그러니까... 동유럽에다가 한국같은 나라를 하나 더 만들고 싶다는 얘기지...?
❚❙❘AMD
아뇨 그냥 러시아 전력 소모시키고 싶은건데요
❚❙❘AMD
미국 : 무슨 소립니까 뻐킹 코리안, 당장 물량 더 뽑으라고 아 ㅋㅋ
❚❙❘AMD
미국 : 조용히 하고 155mm나 더 만들어라 코레아
ㅇㅇ 미국은 우크라이나를 '곰덫' 으로 사용하려는듣 5년이고 10년이고 꼴아박아서 성장하지 못하도록..
이러나 저러나 결국 지역구 신경써야 하는 의원들의 심리를 제대로 이용하고 있군요.
유고전쟁 때 저렇게 행동한걸로 기억함. 그 때는 민간군사기업이었고
우크라이나 부패수준이 만만찮은데, 별로 좋은 방법이 아닐지도..
남베트남이나 국공내전 당시 대만 같던데
역시 군수산업 업체랑 뭔가 이야기가 오갔군아
근데 지금 우크라이나에게 필요한 건 러시아의 우주방어를 돌파할 수 있게 공중지원이 절실한데 이게 가능할지~ 이게 안되면 또 밑빠진 독에 물붙기 식으로 지리한 소모전만 계속되는거라서...
우크라한테 선택지가 있는건 아니라서....
아마도 대부분의 강대국이 바라는 게 지금처럼 그렇게 계속..소모전만 하다가 서로 지쳐서 그만하자..를 원 할껄요? 삐끗하면 진짜 큰 전쟁나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전엔 자취방에 스팸 생수 라면 바리바리 싸들고 가는 식이었는데 이번엔 카드 하나 주고 원하는건 아래층 마트에서 알아서 사세요 하는 식이라고?
핫하! 가성비쩌는 대러시아 작전이라고!
전에는 문제집이랑 참고서 달라면 줬는데 이제는 한 달 용돈 줄테니 계획적으로 쓰라는 것 같은데
그와 동시에 예산 집행 제대로 하는지 감찰 엄청 붙을것입니다.
이걸 차라리 전쟁 전에 했더라면 시간되 되고 했을건대. 지금와서 저러는건 조금 불안하기도 하다. 전쟁 = 돈 이라는 이미지가 확실해지면 확실해 질수록 쁘락치들이 늘어나는 경햐잉 있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