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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하는 날에 102보충대 옆에 식당 말고 춘천 시내에 있는 닭갈비집 소개해준 외삼촌한테 항상 감사하고 있어.
저긴 잔심누가 조졌으면
입대전이라 입맛이 없는게 아니라 진짜 맛이 없는거다...
진짜 쓰레기들
백종원 아조씨가 한번 털어보면 좋겠다 님아 그 부대를 가지 마오
군인들에게 저딴식으로 하는거 진짜 개노답이다 ㅠㅠ
접시 데코는 설거지를 못해서라고 오해하기 쉬운데요! 재활용일 가능성이 높아요! 오해를 풀어주세요!
저긴 잔심누가 조졌으면
백종원이 조지면 좋을꺼같은데 저긴 진짜 들고일어날꺼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돈빨아먹는 악귀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음 ㅋㅋㅋㅋ
조져보면 죄다 영관급들이상 가족일거 같음 ㅋㅋ
뭐랄까 현재 민주주의 시스템의 구멍같은 곳임 지역 카르텔이 개지랄 떠는 경우 대부분 그 지역 국회의원이나 지방 의회까지 잠식되서 저들 이익을 보장해주는 사람만 계속 뽑아대니 근본적인 해결이 거의 불가능함 게다가 누가 나서서 총대 매도 초반에만 반짝이지 관심이 시들해지면 그 사람 영혼까지 털어먹을꺼라 누가 탈영해서 저치들 싹다 쏴죽이는거 아니면 거의 해결 불가능
입대하는 날에 102보충대 옆에 식당 말고 춘천 시내에 있는 닭갈비집 소개해준 외삼촌한테 항상 감사하고 있어.
군대갈때 딱히 아무 생각없었는데도 102보 앞 닭갈비 먹고 정말 맛없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부모님도 군대보내는데 이렇게 맛없는거 먹여서 미안한 기분 들었다고 말하드라 ㅋ
102보 입소했는데 그냥 시내에서 먹고 가자했음 뭐 찾아본것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한거였는데 신의한수였다..
나도 알았으면 진짜 졷같은 추억 안만들었을텐데
진짜 쓰레기들
군인들에게 저딴식으로 하는거 진짜 개노답이다 ㅠㅠ
입대전이라 입맛이 없는게 아니라 진짜 맛이 없는거다...
다른데서 먹고 가는게 맞지 저기앞에 가겐다 망해야해
나땐 그래서인지 동서울역 롯데리아가 그렇게 불티나게 팔렸었는데 어차피 자대갔다가 휴가 나와서의 이야기지만 햄버거는 군대에서 참 그리운 음식이었던 모양
백종원 아조씨가 한번 털어보면 좋겠다 님아 그 부대를 가지 마오
보충대 있을때는 더 심했음. 그나마 싸그리 보충대 없어지고 나서 좋아진게 저 수준
양구처럼 되야하는데 자리하나는 잘잡았어
저기 권리금 장난 아님 ㅈ같이 장사해도 존1나 잘되는곳
접시 데코는 설거지를 못해서라고 오해하기 쉬운데요! 재활용일 가능성이 높아요! 오해를 풀어주세요!
세균도 생명이기에 실천하는 친환경 ㅋㅎ
음식물 쓰래기를 줄여주는 친환경?
돈을 저렇게 받아쳐먹으면서 고퀄은 아니더라도 일반적인 수준도 안되는게 말인가 싶음 진짜...임대료가 서울 수준인것도 아닐거 아냐
진짜 자리하나로 배짱장사 하는 꼬라지보면 손모가지 다짤라야됨
연무대는 롯데리아나 그 앞에 순대국만 감
갈비탕 집 안가나? 아직도 충격인게 너무 싱거워서 시켰던 사람들 다수가 소금 달라했는데 음식집 아줌마들 뒤에서 오늘은 싱겁게 됬나보네 하며 농담 ㅁㅁ기 하더라. ㅅㅂ
그냥 훈련소 들어가서 먹는거랑 별 차이가 없음. 절대 먹지마..
아버지가 태워주는길에 병천들러서 순대국 먹이고 보내셨는데 지금생각하면 감사할따름...
영상 보고왔는데 삼겹살은 억까아님? 정상적인 삼겹살인데
훈련소에서 생각나던게 저런 음식점 고기보다 먹다 남겼던 콜라만 생각났지 ㅋㅋㅋ
나도 ㅋㅋㅋ
난 혼자 입대해서 차마 식당들어갈 용기는 없고 편의점 샌드위치 하나 먹고 갔는데 그날 생활관에서 가장 맛있는거 먹고입대한 애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에서 먹던 식사와 훈련소에서 먹게될 식사와의 완충을 위한 의도된 장치일지도...
그래서 동생 입대할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밥 먹이고 보냈는데 사람 바글바글하더라 ㅋㅋ
저기 맥날생기면 1달에 2번 입대와 수료 대박치고 주말마다(종교행사) 단체 주뮤 들어올듯
어차피 한번 보고 안 볼 사람들...그리고 무한리필되는 사람들... 자식 군대보내는게 안쓰러운 부모님 마음 이용해먹자... 대한민국 장정들 이용해먹자... 이런 기생충 마인드로 벌어먹고 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