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돌:유계야아아아아~조공이 짜다~
형이 약탈 함 해??
장도:한신도 아니고 유방 정도면 내가 해볼만한거 아니야?
한왕신:내가 한번 항우한테 항복했다고 속으로 씹으면서 죽일 기회만 노리고 있지???
먼저 반란해버릴거야
진회:뒷돈좀 챙길수 있지 쪼잔하게 그거 가지고 뭐라 하네
사실은 너무 뛰어난 내가 무서워서 제거하려는 거지?
반란해줄테니 덤벼! 항우 담당찐따색기야!
영포:황제 한번 해보고 싶다!
한신:사냥이 끝났으니 이제 난 필요없다 이거야!!?
유방:너랑 팽월같은 놈들이나 멋대로 사냥 끝났다고 착각하고 누우려 드는거지 이놈쉬키야.
항우 잡았다고 인생 끝났니? 사냥개가 이제 사냥하기 귀찮다고 입질하는데 그럼 개고기탕이라도 끓여야지 어디다 써먹어
사실 한신은 행위예술을 하고싶었던거임...
난 영포가 제일 동감은 감 ㅋㅋ 유방 따위도 황제한다는데 자기도 하고 싶지
이래도 안삶아? 입질 한번 더간다
개빠 입장에서 보신탕 해먹는 유방을 용서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