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삑삑이신발
길거리에 주져않아 엉엉울면서 땡깡부리다가 엄마한테 끌려가는아이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뿌에에에에엥 사줘 ~ ㅋㅋㅋㅋㅋ
윗집에서 들리던 아이 혼내던소리 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주옥같은거 밖에 안떠오르네 본인이나 윗세대
학교 다니는것만 생각하면 애들 취급 개차반 이었는데 지금은 안그렇다는거
듣고 솔까부럽기도 하면서 신기하기도함
아장아장 걸어다니는 삑삑이신발
길거리에 주져않아 엉엉울면서 땡깡부리다가 엄마한테 끌려가는아이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뿌에에에에엥 사줘 ~ ㅋㅋㅋㅋㅋ
윗집에서 들리던 아이 혼내던소리 ㅋㅋㅋㅋㅋㅋㅋ
하나같이 주옥같은거 밖에 안떠오르네 본인이나 윗세대
학교 다니는것만 생각하면 애들 취급 개차반 이었는데 지금은 안그렇다는거
듣고 솔까부럽기도 하면서 신기하기도함
저게 그립다고? 듣는 순간 하루를 다 망치는 기분이던데 난
지금은 아예 안보이다 시피 하니까
요즘은 자동차 유모차 많이 끌고 다니더라 울 동네는 왠지 애기들 늘어서 애기들 아장아장 많이 하는데 뽁뽁이 신발은 없다..
그거 나도봄 ㅋㅋㅋ
요즘 애들 띄엄띄엄 보이더라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