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죠도리 3년, 료안지 근처 2년 살았음.
원래 관광객 많음
수학여행 철에 미친듯이 몰려옴
교토 사람들은 시내 걸어다니는게 당연했음
원래 사람 많음
근데 오버투어리즘?
교토시에서 진짜 관광지 길이라도 제대로 닦아놓고 불평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짜 개나소나 다 가는 기요미즈도 제대로 길이 없음
기온 뒤쪽이 일본문화의 정수 어쩌고 입은 오지게 털어놓고
그동네 방범 개판이라 성범죄 취약지구인건 아무도 얘기 안하지
관광으로 꿀빨아놓고 이제와서 사람 많다고 찡찡대는거 진짜 꼴불견임
일반 시민들은 꿀도 못빠는데 불편만 느는 거 아닌가 불평할 수도 있지..
아니 뭐 거기 사는 시민은 불평 할수도 있지 뭐
ㄹㅇ 관광덕에 핵폭탄맞아놓고
관광덕에 핵폭탄을 피했지
맞어 피해놓고
일반 시민들은 꿀도 못빠는데 불편만 느는 거 아닌가 불평할 수도 있지..
아니 뭐 거기 사는 시민은 불평 할수도 있지 뭐
교토 사람이 전부다 장사하는 사람들이야? 장사안하는 그 근처 사는 사람들이라면 관광객 몰린걸로 불편할수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