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에 아이패드 프로 11 2세대 100만원(정가)에 구매는 80만언저리에 샀던거같은데 아 드럽게 비싸다 하면서 샀는데
얼마전에 갤탭 울트라는 160만(정가)에 125만(구매가)하니까 사긴했는데 몬가 그러네
집에 65인치 oled 티비도 170주고 샀는데 거의 동가격 ㅋㅋㅋ
4년전에 아이패드 프로 11 2세대 100만원(정가)에 구매는 80만언저리에 샀던거같은데 아 드럽게 비싸다 하면서 샀는데
얼마전에 갤탭 울트라는 160만(정가)에 125만(구매가)하니까 사긴했는데 몬가 그러네
집에 65인치 oled 티비도 170주고 샀는데 거의 동가격 ㅋㅋㅋ
싼건 엄청 저렴하게 팔지 않나? 가성비 지리는게 10만원대로 기억하는데
폰도 10만원대 팔지만 대부분 10만원대 폰안쓰고 갤,아이폰 쓰잖음 싼건 싼이유가...
폰이랑 다르게 태블릿은 그렇저렇 쓸만하다고 하던데
대신에 싼건 싸. 중국산 태블릿은 고사양도 30만원대 까지 나오니.....
생각해 보면 모바일기기 엄청 비싸짐. 아이폰 4랑 갤럭시 S2 80만원도 비싸단 소리 들었는데 지금은 그게 아이폰 SE3랑 갤럭시 S23 FE 가격임
태블릿은 폰보다 훨쌌었는데 어느순간 역전해버리더라
근데 요새 아이패드 프로는 그걸 뛰어넘은 가격입니다
울트라가면 거의 비슷하지 12.9랑
프로 12.9 동일용량이면 갤탭울트라보다 아이패드가 훨 비쌀걸?
둘다 160만쯤함
갤탭도 요새 가격 정신나갔어
갤탭 s시리즈 비싼건 비싼거고 128기가 아이패드랑 512기가 갤탭이랑 가격똑같다고 하면 할말이없네
같은 256기준으로 160이랑 180인데 둘다 드럽게 비싸지 뭔반응을 원하는거? 아이패드 혐오해달라고?
아니 요새 태블릿가격 그때보다 더 미쳤다고 첨에 삿다고 언급한 아이패드로 작성했더니 갤탭으로 어그로핑퐁한건 누구죠?
예전 아이패드 그돈주고 샀고 갤탭 이돈 주고샀댔는데 뭔 어그로핑퐁이야
뭘말하고싶은데 난 둘다 드럽게 비싸단 이야긴데
폴드5사고나서 가족한테 제일 많이 듣는게 저 냉장고 TV 세탁기가 그 핸드폰보다 싸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