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하는 보안담당자
추천 12
조회 1665
날짜 03:51
|
|
마망부장관
추천 7
조회 258
날짜 03:49
|
|
리네트_비숍
추천 14
조회 1310
날짜 03:44
|
|
아랑_SNK
추천 13
조회 996
날짜 03:44
|
|
어둠의민초단
추천 40
조회 6339
날짜 03:29
|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25
조회 5419
날짜 03:28
|
|
웃긴것만 올림
추천 41
조회 5341
날짜 03:20
|
|
smile
추천 41
조회 6444
날짜 03:17
|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59
조회 6161
날짜 03:14
|
|
배금주의자
추천 52
조회 5154
날짜 03:13
|
|
smile
추천 42
조회 4869
날짜 03:10
|
|
나래여우🦊
추천 23
조회 5615
날짜 03:07
|
|
smile
추천 42
조회 9285
날짜 03:03
|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57
조회 8074
날짜 03:02
|
|
Ash_Ruli
추천 37
조회 6729
날짜 03:02
|
|
야부키 카나ㅤ
추천 71
조회 5979
날짜 03:02
|
|
성기에뇌박음
추천 31
조회 5505
날짜 02:58
|
|
루리웹-죄수번호1
추천 17
조회 5040
날짜 02:56
|
|
은색장막
추천 35
조회 5993
날짜 02:54
|
|
슈퍼홍야
추천 49
조회 4170
날짜 02:49
|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추천 28
조회 5061
날짜 02:46
|
|
고장공
추천 65
조회 9550
날짜 02:43
|
|
컴백한야도란빌런
추천 33
조회 5698
날짜 02:37
|
|
Cortana
추천 47
조회 9825
날짜 02:28
|
|
KF-21 보라매
추천 50
조회 12520
날짜 02:27
|
|
yerinn
추천 41
조회 2535
날짜 02:25
|
|
행인A씨
추천 54
조회 11970
날짜 02:23
|
|
Elder
추천 77
조회 12181
날짜 02:20
|
저정도면 일부러 당황시키고 때리려고 앉아있던거 아니냐...?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아니 계산 먼저 하라는게 왜 화가나는 일이야?? 미1친새끼
요즘은 예수가 편의점 알바도 하나보네;;
저런 새끼들은 대체 평소에 무슨 마인드를 갖고 사는 걸까 뇌를 뜯어보고싶다
?? : 내가 예수다. 내가 널 걷게 해 줄 거거든.
저정도면 일부러 당황시키고 때리려고 앉아있던거 아니냐...?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미슙니까!!!
아니 계산 먼저 하라는게 왜 화가나는 일이야?? 미1친새끼
그냥 거동 불편한 노인네라는 약자 행세 하면서 먹튀 하려는데 돈부터 내라니깐 생각대로 안흘러가서 빡친거 아닐까
그냥 들고 튀려던 것 뿐인데 나를 감히 도둑놈으로 몰아?!
나 편의점 알바할때 등산갔다온 아줌마가 계산도 안하고 베지밀 원샷때리더니 카운터에 빈병 던져버리고 지폐 두고 갔음.... 이런말하긴 그렇지만 그 뒤로 늙은이들이 편의점오면 그냥 경계하게 되었음...
요즘은 예수가 편의점 알바도 하나보네;;
추진력인가 뭔가 그거냐
캬 분노가 이렇게 대단한 감정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다리가 불편한 사람도 잠깐 걸을수도 있는 케이스가 아니 왜 때려요 ㅁㅊㄴ아
저런 새끼들은 대체 평소에 무슨 마인드를 갖고 사는 걸까 뇌를 뜯어보고싶다
열등감, 분노
?? : 내가 예수다. 내가 널 걷게 해 줄 거거든.
알바생을 K-예수님을 쓰는 갓갓편의점
저게 사람인지 금수인지 참...
앉은뱅이를 벌떡 일으키게 하고 합의금까지 받으니 어찌 성자가 아니겠는가 할렐루야!
진짜 못걷게 만들어 줬을텐데
남깡여창 세계관의 개나리가 그랬던 것처럼 아킬레스 건을 끊어줘서 휠체어 편하게 타게 해드려야겠네.
아 재....
노친네가 진짜... 나이 뒤로 처먹었나
늙으면 뻔뻔해진다는 짤
비싼거 달라하네 ㅋㅋ
어떤 만화에서 비장의수로 쓰기위해서 계속 휠체어타고 다니는 사람이 있긴한대...
...어? 어?
휠체어에 앉아있었던건 뺨 후리기위한 추진력얻을려고 그랬던거네
마음이 아픈 사람
저런새기는 발이나 손을 잘라버려야
제일 이해가 안 되는 게, 당연히 저 ㅈㄹ을 하면 경찰에 신고당함 근데 놀랍게도 막상 신고하면 자기가 처벌당할 거라고는 단 한 번도 예상하지 못했다는 듯이 행동함 왜...? 도대체 뭐 어떤 근거로 내가 이렇게 행동해도 아무도 나를 처벌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을 가지지?
저렇게 살고 싶을까
그 유명한 교회 전도사 오빠인듯
휠체어는 또 어디서 훔쳐서 저러는거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