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내 군복무 할적에도 아이폰은 갤럭시나 LG폰과 달리 국방보안앱 깔아도 조금만 만지면
카메라랑 녹음기능이 뚫리니까 병사들중에 아이폰 소지자들은 추가로
카메라에 스티커 붙이고 했음. 그당시 코시국에 격리병사들 부실급식 사진 유출된것도
사진촬영이 뚫린 아이폰을 소지한 병사가 찍은걸로 추정. 그러니 국방부가 아이폰 반입을 금하는것도 어느정도 납득이 가지.
근데 이번엔 아예 반입 자체가 금지되는거면 사령부 같이 좀 큰데로 전입하는 병사들중 아이폰 사용자들은 난감할듯..
군대용으로 새폰을 사거나 핸드폰 없이 지내거나 양자택일이네.
서브폰 사야지 뭐
계룡대 한정이네 이후 전군으로 확대여부는 미정
숨기고 그냥 쓰는 새끼들 붐면 나올텐데 빨간줄 그이게 만들어서 ㅈ된다는거 보여줘야될듯
애초 전입할때 각자 휴대폰 정보를 행정반에 기록하게해서 그럴일은 없음. 아이폰 모양새야 겉만 보면 바로 티나고, 투폰 쓰는 애들은 애초에 적발대상이였고
애초에 그런 거 앱 하나 깐다고 다 권한이 제어된다 = 보안 ㅆ창이다 라서. 괜히 고위층들이 아이폰 쓰는 게 아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