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바로 나타나지 않더라 대표적으로 플라자 합의만해도
초반 2년은 오히려 일본과 독일의 수출이 폭증하고
미국의 수출은 거의 변화가 없었는데
87년부터 미국의 수출이 폭증하기 시작하고 독일과 일본의 수출이 감소하기 시작함
그 외에도 환율의 급격한 변동이 있으면 보통 경제논리와 반대로 되더라고
근대 몆년 지나면 정론대로 가더라
아무래도 처음에는 가격은 변하는데 수요는 안 변해서 오히려 통화가치가 올라가면 수출이 증가하고 내려가면 감소하다가
슬슬 너무 비싼 거 대체하거나 반대로 싸게 팔아서 점유율 확보하면 수출액이 폭증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