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라 그런가?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공무원 꼰대 문화 중 하나
- 시골 똥강아지의 DNA 유전자 검사한 결과.j...
- 이탈리아인 발작버튼
- 신해철이 방송에서 마지막으로 남긴 명언
- 놀라운 이창섭 학력
- @) 프로듀서 살해당하기 30분전
- 어느 여행 유튜버의 자막 온도 차이
- ㄹㄹㅋㅍ)뭔가 뭔가 일어나는 중이야!!!!
- 체인소맨 근황
- 인강강사 삽자루의 인생
- 황당한 이혼 사유
- "이쁜 알바 둘이나 들였으니 수익이 떡상하겠지...
- 지뢰계 여자와 사신 만화
- 콜옵) 요즘 콜오브듀티 캠페인들 보면 좀 많이...
- 던전에서 미믹을 만난 용사 만화.comic
- 여친이름으로 타투한 사람
- 생일 선물로 불닭볶음면 받고 운 소녀 근황
- 러시아가 공산주의때문에 망했다고 생각하면 안돼
- 찐 팬을 만난 김완선.jpg
- 빚져서 돌아온 가출 고양이
- 괴롭히던 언니 결혼식 가야함????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밀가루는 살 안쪄 너가 쪄
탄수화물 흡수율 폭발시키려고 잘게 만들어서 그런거 아님?
갸루는 살 빠지던데
탄수화물 최종 결과물은 당이고 이게 남으면 지방으로 저장되서 그래서 그럼.
밀가루는 살 안쪄 너가 쪄
헠 그렇네
탄수화물 흡수율 폭발시키려고 잘게 만들어서 그런거 아님?
밀가루 문제보단 과잉섭취..
사실 쌀가루 쓰는 떡도 살 되게 잘 찜. 가루라서인게 맞는거 같다
그냥 먹은만큼 안 움직여서
가루로 만든거라 몸에 흡수가 직빵으로 되어서 그런 거 아닐까
도정을 거친 가루 형태는 영양분이 거의 없고 섭취하면 몸에 흡수가 바로되서 그런걸로
맛있어서
사람이 씹고 위에서 녹이는 등 천천히 하는 과정을 미리 부숴놔서 너무 손쉽게 소화할 수 있게 만들어서가 아닐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