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 맹견류
권한자 : 시,도지사
27일 부로 시행 중
[유머] 오피셜)사람 무는 개 주인 허락없이 안락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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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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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쿠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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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게이가 날 물었다구요
참고로 어디까지나 '가능' 이지 '반드시'는 아님.
유게이는 개가 아니라 돼지라서 안됨
진작 이랬어야했는데
진작에 끌고가서 죽엿어야됫음. 이제 개빠들 개지1랄떠는꼴 보겟군ㅋㅋ
어느 상황인데 물었느냐가 관건이겠군
죽어도 입마개 못씌우겠다던 사람들 이제 알아서 씌울지도. 원래 입질 안하는 개들이야 뭐 상관 없는데 지들 개 입질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가오상한다고 버티는 인간들이 우리동네에도 있거든.
저 유게이가 날 물었다구요
지니아
유게이는 개가 아니라 돼지라서 안됨
돼지면.....더 위험한데.....
술 먹고 개가 된 유게이가 유게이를 물었다면?
돼지한테 사과해라
무슨소리야 나는 가챠겜 하는 유게이라고 그냥 돼지 말고 개돼지라고 불러주겠어?
중성화하면 공격성이 떨어져
돼지면 구제역예방으로 도축하면되겟네
그럼 구제역 파동 때 유게가 조용해진게....!?
도축?
쉿 그때 많은 유게이들이 공포에 떨었다구
진작 이랬어야했는데
어느 상황인데 물었느냐가 관건이겠군
5살인가 6살짜리에가 사유지 무단침입해서 개한테 돌던지다 물렸는대 그거가지고 개 안락사 시키라던거 생각나냌ㅋㅋ
이건 좋군
이제 좀 법이 제대로 돌아가네
참고로 어디까지나 '가능' 이지 '반드시'는 아님.
반드시가 되면 합의고 나발이고 없는 것이 아닌?
물린 사람 쪽에서 괜히 시비 걸다가 물릴 수도 있으니 그런것도 따져야하는데 반드시라고 하면 개 보이는 족족 발로 차고 다니다가 물리면 얘 안락사 시켜! 해버릴 수도 있어서?
아무래도 그렇지... 안물려도 물렸어요 이래 버릴수도 있으니
100% 나타나는 빌런들이지
피해자가 요청하면 안락사 시켜야한다는 거지 뭐
반드시 하는 곳도 있었음 내 기억에는 미국 어디 주였던가 그랬는데.
기사대로면 피해자 요청이 아니라 사람 또는 동물에게 피해가 발생했을 때 시/도지사 중심으로 기질평가 위원회 심사 이후에 결정된다는 듯
술먹고 사람 물면 안락사군
진작에 끌고가서 죽엿어야됫음. 이제 개빠들 개지1랄떠는꼴 보겟군ㅋㅋ
죽어도 입마개 못씌우겠다던 사람들 이제 알아서 씌울지도. 원래 입질 안하는 개들이야 뭐 상관 없는데 지들 개 입질하는거 뻔히 알면서도 가오상한다고 버티는 인간들이 우리동네에도 있거든.
가오잡는다는 이유 하나로 큰개 목줄풀고 산책시키는 사람들도 많지
이제부터 이유없이 물어대는 유게이들 다뒤졌다
기사 들어가보니 그냥 개는 해당이 아니고 맹견만 해당인거 같은데. 또 맹견 사육허가제라고 이제 맹견 분류된 애들은 허가 받아야 기를 수 있는 모양. 이미 기르고 있는 사람들도 올 10월까지 허가 받아야 된다 하고.
저기에 발작하는건 무는 개를 말릴 힘도 교육할 자신도 책임도 없는 넘들이겠지 ㅋㅋㅋㅋ
그럼 고양이는? 개만 그런거야? 개차별 아냐?
맹견만인데 맹견차별이겠지
응?
맹견만 가능한듯 지금도 입마개는 맹견만 의무착용인걸로 알고 있음
모든 개 다 가능한건 아니고 맹견 5종 한정임
도사견이 물었다는거면 입마개랑 핀치도 안했다는건데 이건 고의지
그럼그렇지ㅋㅋ 믹스견이 물어죽여도 맹견아니니 해결책이 아니란새끼들ㅋㅋ
동물보호단체놈들도 한번씩 다 물려봐야지
맹견을 사육하기 위한 기준 강화 및 처벌등을 강화한거라 잘 한건데 제목 어그로 때문에 폄하 하기는 좀 이번 개정안은 자격과 책임이 없으면 맹견 키울 생각하지 마라 수준이라서 잘 한 거라 생각함
나도 견주였지만 진짜 견주들은 산책나갈때 앞뒤좌우 철저히 확인하면서 다녀야됨..
권한자가 꽤나 바깥에 눈을 신경써야 하는 입장인데 잘도 허가를 내주겠군... 동물단체가 지랄지랄할거 뻔한데
맹견만 이라는데
물려하면 발로까는건 아직 안되나 목줄 잘잡으면 문제없는데 달려드는것만으로도 엿같은데
이게 싫다면 키우는 개 교육도 똑바로 하고 입마캐도 채우십쇼
이제 저걸 행할 강제력이 있어야 할텐데
솔직히 이랬어야 맞지... 이제 주인 있는 개가 물면 합의금 왕창 주는 거 아닌 이상은 안락사 시키는 사람 많아질 듯... 다들 애견 입마개 하는 계기가 되려나?
저거 생긴다고 제대로 된다고는 보장 안되지만 법적 근거가 생겼다는게 진짜 중요한 부분
이제 주폭들도 가족 동의 없이 안락사가 가능해졌구나
맹견이 사람 또는 동물을 공격해 다치거나 사망하게 한 경우 시·도지사는 기질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도적 처리(안락사)를 명령할 수 있다. 반드시 사람을 공격하지 않았더라도 공공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심의를 통해 안락사가 가능하다. 심의를 거쳐서 안락사 명령을 내린다고 하니 '무조건' 안락사는 아니라는거군 상황에 맞춰 그때그때 안락사 여부가 정해지겠네
심의를 거치는 건 좋긴 하네. 한쪽 말만 듣는다고 다 죽이는건 아니란거니까
이제 ㅈㄹ할 자칭 동물애호가들 나올 시간이네
개가 물면 다 죽이네 어쩌네 하는애들 있을텐데 '맹견'은 종이 지정돼있음
도지사가 직접 죽이는 거야?
ㅅㅂ 난 무릎보다 작은 개한테 물린적있는데 주인있고 끈묶어서 산책하던 개인데 물리자마자 개들고 튀더라
소급적용 안되나?
https://youtu.be/rzld62jqR_Q 우리개는 안물어요~ 이러는 인간들은 직접 물려봐야 안다.
사람을 죽인 맹견을 키우는게 누군데 개를 죽여봤자 분풀이 밖에 더 되나 맹견을 관리하는 요건을 강화하고 주인 처벌을 강화하는게 맞는거지
이제 맞는 말해서 님 개빠됨
그거도 이미 작년부터 시행중임 맹견종 자체가 얼마 없는게 함정이긴 한데 맹견종 키우려면 허가받아야함
그냥 피해자한테 권한을 주는게 합의 받기도 좋을꺼 같은데...
맹견만인 거면 합리적이긴 하네.
개정안의 핵심은 ‘맹견 사육허가제’다. 맹견이 사람 또는 동물을 공격해 다치거나 사망하게 한 경우 시·도지사는 기질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도적 처리(안락사)를 명령할 수 있다. 반드시 사람을 공격하지 않았더라도 공공의 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판단될 경우 심의를 통해 안락사가 가능하다.
제2조(맹견의 범위) 「동물보호법」(이하 “법”이라 한다) 제2조제5호가목에 따른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하는 개”란 다음 각 호를 말한다. 1. 도사견과 그 잡종의 개 2. 핏불테리어(아메리칸 핏불테리어를 포함한다)와 그 잡종의 개 3.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4.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와 그 잡종의 개 5. 로트와일러와 그 잡종의 개
설마 사람이 선빵때리고 물린것도 안락사 시키라고는 안하겠지?? 근데, 실제로 발생하면 시키라고 난리칠 것 같음.
댓글 단 애들 반수 이상은 그냥 개들 다 죽여버려 이러는 거 같긴 한데 ㅋㅋㅋ
그걸 위한 심의기관이니깐 그런 이상한 경우를 막기 위해서 있는것지
맹견종 자체를 더 지정하는거 아닌 이상 반쪽짜리 조치긴 한데...
누구누구 시원
웃긴건 프렌치 불독은 맹경도 아님ㅋㅋ
근데 맹견이라해봐야 도사견 핏불 로트와일러 등등 5종밖에 안되서 이게 크게 의미가 있나 싶음... 맹견 키우는 사람들은 이미 맹견임을 아니까 오히려 훈련도 철저히 하고 입마개나 탈출방지책도 잘 새워둬서 타 견종보다 개물림사고 비율이 적은편인데 뉴스에 보도될때 맹견이라는 키워드로 자극적이게 보도하다보니 이런식으로 별 의미없는 법안이 나오는 것 같음. 사실 대형견이라면 견종을 불문하고 사람 물었을때 어디한곳 찢겨나가는거 일도 아니고 순하다고 유명한 쉽독이나 리트리버들도 개물림사고 은근 잦은편인데 특정 견종만 안락사하는 법안은 별 의미도 없고 개물림사고 비율에 맞지도 않는 것 같네
사람도 안락사하게끔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