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막이랑 주모. 전부 조선 후기 신해통공 이후에나 생긴 것들이라 초중기 때 여행객들은 길가다가 마을에서 부탁해 방을 얻거나. 노숙하다가 재수없으면 호랑이 뱃속에서 푹 쉬거나 양자택일 해야했음.
저기가 등산 레이드팟 모집장소였나
호랑이를 베고 모치로 이불을 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