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
페그오 마밤콜라보는 2001년의 온천여관을 배경으로
마밤 3는 가야 나올 떡밥들을 대거 푸는...
전정사상이 어쩌구 시계탑 원장이 바제트를 파견하고 성당교회 대행자가 뜨는
나스 키노코 집필 이벤트다.
근데 온천여관 손님중, ‘료우기 씨’라는 분이 계신다.
우리가 아는 그 료우기 씨 본인 맞다.
가족들과 함께 여관으로 여행을 왔다고 하며, 료우기씨의 방에는 3인분의 짐이 있다 = 남편이랑 딸이랑 놀러왔다.
기모노 입고있는데다가 말투도 딱딱해서 처음에는 경계식인가 했는데
긴장 풀리니까 바로 공경 본편 말투 나옴
료우기 여사님, 가족끼리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신다.
아 부서지지만 않으면 영원히 가는 싸게싸게 파는 레플리카입니다 날마다 오는 게 아니에요
근데 시로가 미술품 판매자... 시키는 칼덕후... 야 에미야 너 투영 혹시ㅋㅋㅋㅋㅋ
암만봐도 불법복제붐 매매 같네요!
마밤 콜라보로 공경 후일담을 푸는 wwww
아니 왜 저걸 그오 콜라보로 푸냐고ㅋㅋㅋㅋㅋㅋ
엄마를 견제하는 딸을 견제하는 엄마의 모녀지간 사이에 껴있는 아빠로 이루어진 가족들 등판인가?
마밤2는 어디로 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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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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