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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 그냥 농담ㅁㅁ기인줄 알았는데 선명한 같은 발령지...
지가 큰거 구걸해놓고 사준사람보고 치사하다니 세상이 뒤집어졌네
아 ㅋㅋ 치사하게 커피 벤티 달라한놈이 누군데 ㅋㅋㅋ
주작일거같음
scratched?
이야...병.신이네
돈은 있어도 개념은 없네
scratched?
이렇게 커피 한잔가지고 따지는거 풋씨 같아 포이즌!
오우 게이쉡 나 너무 긁혀!! 긁!! 아어오어얽!!
"노원구청" 그냥 농담ㅁㅁ기인줄 알았는데 선명한 같은 발령지...
아 ㅋㅋ 치사하게 커피 벤티 달라한놈이 누군데 ㅋㅋㅋ
오우 공무원 같은 라인전에서 저런 패기를 !
주작일거같음
주인님이라 불렀으면 장르가 달랐을텐데
지가 큰거 구걸해놓고 사준사람보고 치사하다니 세상이 뒤집어졌네
철밥통이라고 바로 맛짱을 ㅋㅋ
앞으론 국물도 없다
개념을 밥말아 쳐먹었네, 작은 호의라도 남이 해주는게 당연한줄 아나
커피사줄게 해서 주문받을 때 말했으면 몰라, 이미 사와서 주는데 벤티달라 메세지하나 띡 이 지1랄하면 나같아도 화나겠구만
돈은 있어도 개념은 없네
이야...병.신이네
이건 진짜 호이가 둘리가 되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호의를 줘도 이런거 왜줘요? 식으로 하면 누가 좋아하겠음 상대방의 호의를 자기의 권력으로 생각하지 말라는거 진짜 오래전부터 들리는 말 아닌가
공무원 사회 참 좁던데 저거 이제 동네방네 소문 다 난다 ㅋㅋㅋ
아버지가 노원구청장이나 국회의원쯤은 되시나보다.
블라블라블라 미스터 프리맨
어휴 ㅂㅅ련
근데 뭐 자기딴엔 편하게 생각해서 장난친걸수도 있지ㅋㅋㅋ
저건 장난이 아니라 찐인거 같은데
그건 본인만 알겠지ㅋㅋㅋ
저런거 보면 사회생활이나 유도리가 없는것같음
이짤이 적절하다
돈은 있는데 개념은 밥 말아쳐먹었네 ㅋㅋㅋ 혼자 잘 사먹어라
일단 얻어먹고 모자르면 한잔더 사먹으면 되자나 거지새끼도 아니고
근무지 나오고 누가 커피 돌렸는데 한명만 벤티면 특정하기 쉽겠네 ㅋㅋ 염치가 있으면 미안하다고 써야지 저렇게 쓴다는건 앞으로 계속 척지겠다는건데 그만둘 생각인가?
저런 놈은 백퍼센트 블라인드로 지 자랑하고 헛소리하는 거 티가 나기 때문에 그 놈 보라고 쓴 말 맞음.
사회생활이 X나 쉽나보네 상사가 우스워보일 정도면
마치 2인 이라 두개나온 계란후라이 두개 다쳐먹고 뭐라하니 못먹은 사람한테 역으로 식탐운운한 사람같군
난 저럴까봐 실제 이야기도 직급이랑 이름 바꿔서 썰 풀음.
세상 꺼꾸로 돌아가네 ㅋㅋ
잘은 모르겠으나 주작쪽으로 기우는듯한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