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한대물면 하루의 고된 시름이 다 사라지고 없던 용기 솟구쳐서 뭐든지 할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고 오색으로 하늘이 수 놓아지면서 바람이 날 부드럽게 감싸 앉는데 마치 하늘을 날고 있는듯한 부유감에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함을 느킬수 있기 때문이지
흡연지 아니라서 이렇게 쩌는건줄 몰랐네 ㄷㄷ
담배를 한대물면 하루의 고된 시름이 다 사라지고 없던 용기 솟구쳐서 뭐든지 할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고 오색으로 하늘이 수 놓아지면서 바람이 날 부드럽게 감싸 앉는데 마치 하늘을 날고 있는듯한 부유감에 세상 그 누구보다 행복함을 느킬수 있기 때문이지
흡연지 아니라서 이렇게 쩌는건줄 몰랐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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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신고는
ㅁㅇ신고는
나도 한번도 안펴봐서 그 느낌 몰라
혼자 죽기 싫어서 동반 자살을 계획하는건줄 알았는데
조금 수상한데...
담배 20년 넘게 폈는데 이게 뭔 개소리여 ㅋㅋㅋㅋㅋㅋ
글 다시 읽어봐도 저새기 대마를 담배인줄알고 피는거같어 ㅋㅋㅋㅋ
그거 담배 아닌데?
못끊어서 피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