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주의해야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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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몰라서 시위 수요조사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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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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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규제에 찬성하는 사람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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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재평가 되어야할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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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왠만한 커뮤니티 사이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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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도장을 헤집고 다닌 말괄량이였음 기억을...
애들 관련된 일 계속 하다보면 나중엔 닳아서 얘나 쟤나 다 똑같고 별 생각 안들어서 시간 지나면 기억 안나는 애들 있는데 진짜 별난 애들은 존나 기억잘남 대부분 걔 때문에 개고생하기때문에
흑흑.. 싸부..!
너무 제자같아 보여서 사준거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같아서 그래 (진짜)
우우~~ 오랜만에 옛 제자를 찾은 스승을 쓰래기 같이 보이는 제목으로 작성한 작성자
스승의 은혜는 케잌같아서 ㅋㅋㅋ
흑흑.. 싸부..!
얼마나 도장을 헤집고 다닌 말괄량이였음 기억을...
강산이 변할동안 기억이 안변할 정도면 ㄹㅇ 엄청 깊게 뇌리에 박혀있었나보다..
20대면 초딩 때 그 모습이랑 상당히 다를텐데 기억을 할 정도면 ㅋㅋ
너무 제자같아 보여서 사준거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승의 은혜는 케잌같아서 ㅋㅋㅋ
딸 같아서 그래 (진짜)
애들 관련된 일 계속 하다보면 나중엔 닳아서 얘나 쟤나 다 똑같고 별 생각 안들어서 시간 지나면 기억 안나는 애들 있는데 진짜 별난 애들은 존나 기억잘남 대부분 걔 때문에 개고생하기때문에
저것이 사제의 정
사부님은 어쩔수없지
카페 케이크 사주셨으면 바로 충성충성이지 아 ㅋㅋㅋㅋㅋㅋ
우우~~ 오랜만에 옛 제자를 찾은 스승을 쓰래기 같이 보이는 제목으로 작성한 작성자
몇년전에 길 가다 누가 인사하길래 어디서 본 사람인데 싶었는데 나 유치원 때 원장선생님이더라. 날 어떻게 기억했지...?
여자애가 남자애들보다 말괄량이기 쉽지 않거든ㅋㅋ
나도 스무살 넘어서 친구들하고 에버랜드 놀러갔는데, 애들 데리고 온 유치원 선생님이 나 알아보더라...
어지간히도 말썽꾸러기였나
20년동안 너를뛰어넘는 왈가닥이 없었단다!
아이얼굴은 많이 달라져서 구별하기 쉽지 않을텐데 신기하네 어른 얼굴이야말로 별로 안 달라질테지만 아이들이 어릴 때 기억을 못 하겠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