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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외국 여행 갈 땐 치안의 기준을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안돼
저 방송분 보면 정말 도로의 차가 슬금 슬금 쫒아오는게 보임 저 소매치기가 지갑 훔치자 마자 차 타고 튐
반항하면 무력 제압하는 애들…
원래는 저렇게 허술하게 안다니는데 옷을 다 빨래하는 바람에 수영복 밖에 없었고 수영복 주머니에 넣으니 저렇게 볼록 튀어나오고 타깃이 되었음 본인 말로는 저렇게 카메라로 찍는 중인데 설마하고 방심했었다고
음...저게 굉장히 일반적인 수법이라 빠니보틀 정도면 알고 있었을 텐데 촬영 중이라 잠깐 방심했겠네.
유럽 처음가면 도시경관에 감탄하는건 잠시뿐이고. 그 다음 맞닥뜨리게 거지같은 치안임.. 특히 동북아시아쪽은 맛있는 먹잇감이고
수상할정도로 컨텐츠가 직접 찾아오는 유튜버
저기 뒤에서 쳐다보는 사람들 설마 한패는 아니겠찌?
p.w.d
반항하면 무력 제압하는 애들…
보통 행동대원 따로 조직원 따로 있어서 설령 훔치는거 눈치 챘어도 쫒아가는건 자제 하라더라
저 방송분 보면 정말 도로의 차가 슬금 슬금 쫒아오는게 보임 저 소매치기가 지갑 훔치자 마자 차 타고 튐
진짜 외국 여행 갈 땐 치안의 기준을 우리나라로 생각하면 안돼
수상할정도로 컨텐츠가 직접 찾아오는 유튜버
원래는 저렇게 허술하게 안다니는데 옷을 다 빨래하는 바람에 수영복 밖에 없었고 수영복 주머니에 넣으니 저렇게 볼록 튀어나오고 타깃이 되었음 본인 말로는 저렇게 카메라로 찍는 중인데 설마하고 방심했었다고
여행유튜버가 그것도 배테랑이 방심을 하다니...
저런 곳은 영원히 갈일 없을듯(못감)
진짜로 대한민국 치안이 최정상급이라니까... 대한민국에서만 살고있어서 모를뿐
저런건 모자이크 할 필요도없다고 생각한다
음...저게 굉장히 일반적인 수법이라 빠니보틀 정도면 알고 있었을 텐데 촬영 중이라 잠깐 방심했겠네.
나도 바르셀로나 버스에서도 비슷한 방법으로 당할뻔 했었는데
여행객 입장에선 이런 게 되게 유익하긴 하겠다. 소매치기 당하는 유형을 또 하나 알아가는거라.
유럽 처음가면 도시경관에 감탄하는건 잠시뿐이고. 그 다음 맞닥뜨리게 거지같은 치안임.. 특히 동북아시아쪽은 맛있는 먹잇감이고
여행을 그렇게 많이해도 당할 수 밖에 없나보네 무서운새끼들
저래서 강도 보이면 무조건 차로 들이받고 보는 거지...
이탈리아 여행 당시 가이드가 주의 주던 게 집시에게 돈이나 음식 주지 말라는 것과 소매치기 조심하라는 것 가방에 자물쇠 꼭 하라고 했던 게 기억납니다. 뭐 칼로 찢어서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지만, 다행히 겪지 않았습니다.
와 짱이다
경험상 유럽 중 가장 심한게 파리>바르셀로나>밀라노>로마 근처에 경찰이 있어도 소매치기나 강매 하고 경찰은 방관 함 유럽에서 흑인, 집시, 아프리카나 동유럽 아랍계 생겼다고 느끼면 무조건 경계 해야 함
진짜 우리나라 치안하고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동네구나 저런 더러운 꼴엔 산전수전 다 겪었을 빠니도 한순간에 당할정도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