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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유게이
일단 나보단 높음
의새 색히들이지.. 환자가 지네들 돈벌이 파업땜에 죽어도 책임 1도 안지는 색히들인데..
사회적 위치를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다름.
사성장군은 공식의전서열이 차관급일걸?
하지만 예비군한테는 의전서열 상관없이 그냥 아저씨일 수 있자너. “사회적 위치” 또는 “사회적 지위”라는 표현이 쓰이는 용례들을 보면, 의전서열과 대응하지 않는 경우들도 많고.
예비군이 사성장군 볼 일이 있을까?
질문의 요지에 집중해야지. 트롤리 딜레마를 듣고서 “사람을 철로에 왜 묶어둠?”이라고 묻는 건 질문의 요지를 놓치는 거자너. 예비군과 사성장군 예시는 다른 무리를 비교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는 거자너. 군대라는 사회 안에서는 계급이나 군에 따라 비교를 하고, 기술직으로써 의사들은 논문이나 수술건수로 비교를 하고, 자영업자로써 의사들은 매출로 비교를 하자너. 그렇다면 의사와 사성장군을 비교하려면 두 직업을 하나의 공통점으로 묶어야 하는데. 그 공통점이 매우 모호하며, 그 정도는 예비군과 사성장군의 공통점과 같을 정도란 거자너.
뭐 사자랑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이기나 투닥거리는거 보고픈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