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근로자의 날 술 기울이니까 오늘은 쓸 말이 별로 없다 더 썼다간 뇌절할 듯 꺼억 다들 굿밤 내일 쉬는 사람은 푹 쉬고, 일하는 사람은 몸 상하지 말고 <달달한 라떼처럼, The Girl Reading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