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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은 아닐거라 생각함. 고양이 습성 생각하면 저런 개방적인 공간에 둘 이유가 없음. 익혀진 계란후라이도 고양이가 좋아할 물건이냐면 잘 모르겠고.
캣맘이라기엔 동물들 줄거면 삶아서 줘야하거든 그냥 이상한 사람 같은데
금마들은 자기가 뭔갈 해줫다는데서 희열느끼는거지 실제로 도움을 주고싶은건 아님
의외! 그것은 어린아이의 창밖 음식물 투기!
무슨 이유인지(진짜 궁금함)
캣맘일 확률 높지
캣맘?
캣맘?
무슨 이유인지(진짜 궁금함)
캣맘일 확률 높지
"내 알?!"
치매같은데
나폴리탄 괴담 느낌
한번 해보고싶은짓중 하나로는 뜨거운 기록적인 여름날에 밖에 돌이나 차위에다가 계란 한번 후라이 해보고싶은...
캣맘은 아닐거라 생각함. 고양이 습성 생각하면 저런 개방적인 공간에 둘 이유가 없음. 익혀진 계란후라이도 고양이가 좋아할 물건이냐면 잘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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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들은 자기가 뭔갈 해줫다는데서 희열느끼는거지 실제로 도움을 주고싶은건 아님
난 저렇게 된건 좀 싫은데 탄 부분이 없는게 제일 좋아
의외! 그것은 어린아이의 창밖 음식물 투기!
근데 창밖에서 던진거면 저렇게 곱게 있을리가 없어.. 저건 누가 곱게 얹어놓고 간거임 ㅋㅋ
앋
랫맘 둘기맘 일듯
캣맘이라기엔 동물들 줄거면 삶아서 줘야하거든 그냥 이상한 사람 같은데
??? : 이 달걀후라이가 아니야!
그냥 이상한 사람?? 그게 캣맘이잖아. 그냥 이상한.....
scp 처리반 출동
저 무친련들은 밤에 고양이가 키야아악키요오오오옹 해도 내가 밥줘서 저렇게 에너지 넘처나게 됐다며 좋아하더라 무친련들
요즘 sf 소설을 봐서 그런지... 물리적인 중첩 상황이 생긴건가 싶네 다른 차원에선 계란후라이가 실종되는 일이 반복해서 일어나고 ㅋㅋㅋ
왜 하필 후라이여
캣맘이 계란후라이 놔둔거 본적은 있는데 저런곳에 놓은 적은 없는거 같음;;;
어느 미친 캣맘이겠지
혹시 여름에 했나? 그럼 흘러내렸어야할려나
캣맘이 아니라면 사람맘이겠네 지나가던 사람이 먹게
고수레 같은데?
cctv 녹화 예정임은 뭔소리지 ㅋㅋ 애초에 cctv는 상시 녹화중이고 저기엔 없으니까 못찍은걸텐데 설치 예정도 아니고
없는데 찍을 예정이란건 설치한다는걸 함의 하는거지...
근처에 CCTV가 있다면 방향만 살짝 돌려서 그 방향을 찍을 수 있게 만들 수 있긴 함.
행위예술?
계란 후라이를 놓지 않으면 등 뒤에서 총쏘는갑네
그 짜장면 소환 하는것처럼 하루 계란후라이 1개 소환하는 능력자인가?
캣맘은 아니고 정신병력이 있는 사람의 강박적인 행동일 수 있음.
차원이동장치 실험중일지도 계란을 이동시켰는데 후라이가 되서 엉뚱한데 나타난거라던가
왜 하필 계란후라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