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된 모델을 저 가격에
팔겠다는 의지
|
집안 꼬라지 잘 돌아간다
(37)
|
|
보잘것없는 식당 이야기
(70)
|
|
남자들이 배 나오는 이유
(21)
|
|
한국 원조격 미남 가수.JPG
(30)
|
|
|
|
|
|
|
|
|
|
|
|
|
보배드림 치킨100마리 사건
(72)
|
|
|
|
|
|
|
|
이게 뭐야.gif
(40)
|
|
|
배트맨과 즐겁게 싸운 후의 조커
(30)
|
|
요즘 초등학교 저학년들의 학교 숙제
(35)
|
|
|
요즘 토익 LC 근황.jpg
(124)
|
|
|
|
|
웨딩드레스 직접 만들기 후기.jpg
(39)
|
|
|
|
엄마방에서 들은 빗소리
(33)
|
|
엄청난 발언을 하는 여고생
(25)
|
|
|
|
|
|
원빈, 14년 만에 스크린 복귀 확정
(94)
|
|
타코야끼에 김치를 얹어 드셔보세요!
(42)
|
|
정형돈이 미래인이라는 근거 .jpg
(27)
|
|
36년전 라면 수준
(46)
|
|
꼬꼬무 왜곡 방송 논란.jpg
(41)
|
그렇게 급하면 고물상에 팔어~
급처 특) 안 급함
보면 돈 주고 버려야 하는 물건을 돈 받고 팔아야겠다는 사람들이 꽤 보이더군요.
당근보면 게이밍 PC팝니다 해서 스펙보면 누구 하나 낚여라 하는 스펙들 많더라.
한놈만 걸려라 에디션. 근데 노트북은 삼엘 말고는 안 사가는지 내꺼보다 훨씬 구식인데도 내가 팔고 있는거보다 비싸게 거래완료 가끔 보임
작년 갤북도 40만특가가 나오는 판국에
ㄹㅇㅋㅋㅋㅋ
급처 특) 안 급함
그렇게 급하면 고물상에 팔어~
금수새끼
ㄹㅇㅋㅋㅋㅋ
개시키구만.
내 1060달린 노트북도 처치 곤란인데
보면 돈 주고 버려야 하는 물건을 돈 받고 팔아야겠다는 사람들이 꽤 보이더군요.
아 7900 어케 팔지 ㅡㅡ
당근보면 게이밍 PC팝니다 해서 스펙보면 누구 하나 낚여라 하는 스펙들 많더라.
나온지 10년 넘은 하스웰 i3 컴퓨터에 LED팬 덕지덕지 붙은 걸 게이밍PC라 팔더라구요. 스펙은 상관 없고 LED 번쩍번쩍 하면 게이밍PC라 불리는 듯.
난 진짜로 그냥 두면 먼지 쌓일거고 팔기는 귀찮고 그냥 빨리 아무나 가져가라고 진짜 싸게 올려놔도 안사가기도 하던데 그래서 그냥 먼지 쌓임
한놈만 걸려라 에디션. 근데 노트북은 삼엘 말고는 안 사가는지 내꺼보다 훨씬 구식인데도 내가 팔고 있는거보다 비싸게 거래완료 가끔 보임
작년 갤북도 40만특가가 나오는 판국에
거의 공짜로 주는것처럼 가져가세요 라고 써놓는것도
근데 노트북 당근매물은...10~20선이 적당한거 같음... 그 이상가면 양심없는거고 그 밑으로 가면 뭔가 판매자랑 구매자 둘다 찝찝하고...
물론 무료나눔이 아니라고 가정하면...
9년 전거면 윈도우 11도 안 돌아가겠다
7정도는 돌아갈듯...10도 돌아갈지 의문임..
10은 돌아는 갈 확률이 있고 11은 tpm2.0 같은거 때매 안될확률이 매우 높음
10은 잘 돌아갈듯. 지금 내 사무실 PC의 CPU가 2015년에 출시한 스카이레이크인데 윈도우10은 그냥 깔끔하게 돌림.
10은 잘 돌아가요. 제가 이번에 알리세일 때 라이젠5600으로 바꿨는데, 그 전에 i7 4770 쓰고 있었습니다. 게임만 안 하면 하등 불편할 게 없었습니다.
그리고 당근에서 미개봉 싸게 판다는 청소기는 대부분 사기다
작년에 구매한거라는 뻔뻔함
당근 뿐만아니라 온라인게임에도 저런거 많았어. 나 처음 바람의나라 할 당시에 급처란 애들이 시세보다 더 높게 팔았었어
급처라며 몇일동안 그자리에서 계속 판다는 가격글만 올림 시세이거나 시세보다 높거나
근데 사는쪽도 마찬가지잖아 말도 안되는 가격에 찔러보는거
10년동안 야동 모아놓은 거면 인정
이거면 킹정이지!! 지금은 못하는 거 있을 수도 있어서 진짜 가챠 긁는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ㅋㅋ
당근특) 박스 뜯어놓고 확인하려고 꺼냈어요 아무튼 미개봉 신품임 딱 N번만 썼어요 신품급 딱 보면 나오는게 진짜 필요없어서 급매내놓은걸 저런애들이 빠르게 사서 가격 더 높여서 되팔이질 자동차는 재판매하는거라고 뜨던데 다른 물건들도 그렇게 되어야할텐데
나도 당근에 턱없는 물건 턱없는 가격에 몇달동안 계속 올라오는거 보임 ㅋㅋㅋㅋ 웃긴건 가격은 하나도 안내리고 끌어올리기만 계속 하고 있더라
급하게 써야하는 컴맹이나 잘 모르는 어르신들 저런데 낚이긴 함
오늘까지 안팔리면 그냥 씁니다
사양보니 암드 쿼드코어네
보통 이 정도 가격에 거래되는 것이었군...;;
실거래 가격은 6만 7만수준, 그것도 SSD에 윈도우 풀셋기준
호구하나 어떻게든 잡으려고 ㅋㅋ
급하게 내놔요 = 내가 돈이 급하다. 이 가격에 사라.
i7 고사양 노트북 팝니다 -> 린필드
보통 저런건 자기가 생각하기엔 남들 다 저 가격에 팖, 내가 그 당시에 200만원씩이나 주고 산건데!란 이유로 저 가격 메겨서 파는건데 현실 알려주면 현실부정에 빠지거나 파는거 포기하더라
뭐 당연한거긴해. 경제학 이야기에서도 나오잖아. 파는사람 입장에서는 '저는 최소 몇십만원은 받아야겠는데요'라고 생각하고 양보해서 이정도에 파는건데 사는사람 입장에서는 '몇만원이면 살거를 저렇게 받아먹네'하고 생각한다는 이야기. 또 팔던사람이 입장을 바꿔서 사는사람 입장이 되니까 갑자기 생각이 바뀌어서 이걸 굳이 몇십만원에 사야하는건지 의문이 든다는 이야기.
난 필요없는데 멀쩡한건 천원 이천원에 올리는데 생각보다 잘나가더라
우리는 쌍욕박는데 당근은 모르겠고 루리웹 중고장터에선 한놈만 걸려라 걸리는 모양이더라 중고게임기들이 오히려 업체보다 비싸 여긴 .. 쇼핑몰 검색해서나오는 물건보다 비싸더라
판매글인데 모델명은 사진첨부하세요가 뭔소린지 한참 들여다봤네.,
ㄹㅇ 급처라면서 가격은 급처 가격이 아님 ㅋㅋㅋㅋㅋ 어이없어
진짜 급처로 싸게 올리는 물건은 1분 컷 임..
당근은 항상 그랬음. 거지와 되팔렘의 싸움터임. 진짜 살만한 물건은 몇 안됨.
길가다 공사장에 무단투기된 넥 깨진 기타보고 아깝다 하고 지나 갔는데 좀있다 당근에 올라와있음.
9년전꺼면 한 5만원이 적당해 보이는데
당근에 급하게 내놓은 매물특.jpg // 거지와 되팔렘의 싸움터임. 진짜 살만한 물건은 몇 안됨 진짜 급처로 싸게 올리는 물건은 1분 컷
오 이 사람 코멘트 2줄이상 길게적는거 첨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