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만화로 되있어서 최종적으로는
나코니는 모두의 것이다로 화해 했다는
대충 그런 썰 만화였는데
친구한테 그거 보고
내가 아키바 근처 회사에서 3년을 근무했지만
아키바에서 저런 비슷한 일도 겪어본적 없었다
애초에 오타쿠들은 다른 사람에 관심도 없고
요즘은 k-pop아이돌 덕질 겸 하는 씹덕들도 많아서
딱히 한국인이라고 싫어하는 분위기도 없다
라고 하니까
너는 현지 씹덕들이 딱봐도 덕력이 높아보여서
못건드는거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들었음... ㅠㅠ
고수다
극딜 넣는거 보니 찐친;
현지 오타쿠들이 인정한 현지인스러운 유게이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