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미 죽은 사람으로 돈 땡김
2. 자기 암살 사주한 사람도 깔끔하게 처리함
3.본인이 나서지 않고 수족을 부려서 돈 챙기려함
4. 수족이 배신하자마자 바로 상황파악하고 본인이 나섬
근데 하필 장이수/마석도를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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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장첸은 장사장이구 강해상은 걍 자영업자라서..
장첸은 늑대무리 리더인데 강해상은 인육맛들린 호랑이었음 진짜
마석도 처음 만났을때 분노조절잘함
장첸은 그래도 공항에서 세수도 하고 나름 깔끔 떠는데 이양반은 땟구정물이 줄줄 흘러서 좀 더 거부감 들더라
강해상은 진짜 압박감 쩔었음.. 언제 갑자기 칼질 할 질 몰라서..
1편 2편 빌런들이 찐땡이였지
2편으로 시리즈 처음 본지라 '강해상 얘 왜 이리 슈퍼빌런이지?' 했는데 마석도 주먹소리 듣고 납득함
마석도 처음 만났을때 분노조절잘함
가오 때문에 망친 사례들 생각라면 진짜 지능형 빌런이구나
동업자 쳐 맞는거보고 고민하다 튀는거보면 지능캐 맞음 ㅋㅋㅋㅋ
둘이서 전문킬러 십여명을 처리할 정도인데, 그 둘 중의 하나를 그냥 발라버린다? 생각이 있으면 토껴야지 ㅋㅋㅋ
이장면 분노조절이 눈에 보이게 연출된게 좋았는데 대충 1.일단 경찰들임 2.마석도한테 첫방맞고 표정 확 변함 3.총까지 있음 순으로 빠르게 계산한 다음 동료 미끼주고 튐
장첸은 그래도 공항에서 세수도 하고 나름 깔끔 떠는데 이양반은 땟구정물이 줄줄 흘러서 좀 더 거부감 들더라
그야 장첸은 장사장이구 강해상은 걍 자영업자라서..
매우 논리적인 근거네 설득되었어...
뒷설정으로 헤비한 ㅁㅇ중독자라서 더 그런듯
강해상은 진짜 압박감 쩔었음.. 언제 갑자기 칼질 할 질 몰라서..
마지막에 뚝배기 맞아서 차 전면유리 퍽소리 나면서 깨질때 얘 살아는 있나 싶어짐
죽지 않았을까? 범도 1234 다 보면서 느낀건데 장첸 말곤 다 죽었을거같던데
아무리 범도 유니버스라도 마석도가 흉악범 여럿 골로 보냈다는 딱지 붙은 상태로 경찰 생활 무난하게 하기는 좀 곤란할거 같아서 그건 아닐듯
살아는 있겠지...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일부 부위가 조금 불편해질 수는 있겠지만...
장첸도 죽었을걸 중국에 인도되는거라 바로 사형장행임
장첸은 늑대무리 리더인데 강해상은 인육맛들린 호랑이었음 진짜
제일 잘 설명한 글이네 굿
1편 2편 빌런들이 찐땡이였지
명대사도 많이 남긴 빌런
2편으로 시리즈 처음 본지라 '강해상 얘 왜 이리 슈퍼빌런이지?' 했는데 마석도 주먹소리 듣고 납득함
주먹에서 폭탄이 터지는데 맞고도 졸라 잘버팀
난 처음 베트남 장면 나왔을때 어 시바 이새끼 진짜 있던 놈인데 싶었음 그알 에서 다뤘었거든
범죄도시 빌런들 다 실제 케이스를 기반으로 만든 거긴 함
장이수 : 난왜
광기 최고였지
3편이 지능형 악당이랬는대 걍분노조절장애 있는 잼민이였음 강해상만큼은 해줘야지...
???: 5:5 이야기는 꺼내지도마
근데, 마지막에 도발키를 잘 못 눌러서 감옥이든 병원이든 죽게 생김...
진짜 마석도 아니었으면 완전 범죄였는데..... 상대가 모든 부분에서 2~3단계 더 막강한 인간 흉기라...
3편이 젤 실망. 지능범이라면서 너무 덜자란 잼민이 같은 악당들
3편 중간 보스인 리키도 진짜 멋있었는데 차라리 얘가 최종보스였으면 좋았을 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