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안내문에 적혀져 있을 정도로 최초 정착한 3개 성씨 중 하나이고 외할아버지대까지 섬을 안떠났는데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 물 덤벙 제대로 복구 안하고 쓰는거 보면 개빡침. 마을 공동소유도 아닌데.... 할아버지가 젊을 실때 삽으로 직접 파신거고 쓰는거 허락하시고 복구 잘하라고 하신건데...
물덤벙이 작은 저수지 같은거라 의외로 비쌈.
땅 팔때 작게라도 있으면 프리미엄 있음
마을에 안내문에 적혀져 있을 정도로 최초 정착한 3개 성씨 중 하나이고 외할아버지대까지 섬을 안떠났는데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할아버지 물 덤벙 제대로 복구 안하고 쓰는거 보면 개빡침. 마을 공동소유도 아닌데.... 할아버지가 젊을 실때 삽으로 직접 파신거고 쓰는거 허락하시고 복구 잘하라고 하신건데...
물덤벙이 작은 저수지 같은거라 의외로 비쌈.
땅 팔때 작게라도 있으면 프리미엄 있음
복구 안시킬거면 쓰지말라고해
내가 꼭 뒤집을 거임. 이게 말이 됨...? 삼촌이라는 양반은 관여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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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본능에따라
우린 할아버지 돌아가신날 할아버지가 심은 유자나무에 열린 유자 다 털림.
수컷본능에따라
ㄹㅇㅋㅋ. 더 빡치는건 뭔지 암? 젊었을 때 논도 밭도 배도 없어서 외할아버지 추수할 때 조금 도와주고 쌀 타먹던 새끼들임 ㅋㅋㅋㅋ
시골은 그냥 본주인 마을에 없으면 지것처럼 막쓰더라(나도 당해봐서 알지)
그나마 외할머니가 관리하시는데는 안건드는데 조금이라도 떨어진 곳은 막 건들여서 적당한 값에 매각 많이함.
수컷본능에따라
중세면 다행이지 유인원이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