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 공개 당시:
월터란 놈에게 이용당하며 피도 눈물도 없이 죽어나가는구나...
저게 비참한 용병의 삶이지.
게임 발매 이후:
월터를 위해 목숨바쳐 임무를 완수한 충신들.
솔직히 월버지 저 직후 시신 없는 무덤 만들어주고 술 한잔 따라주며 씁쓸해 했을 듯.
트레일러 공개 당시:
월터란 놈에게 이용당하며 피도 눈물도 없이 죽어나가는구나...
저게 비참한 용병의 삶이지.
게임 발매 이후:
월터를 위해 목숨바쳐 임무를 완수한 충신들.
솔직히 월버지 저 직후 시신 없는 무덤 만들어주고 술 한잔 따라주며 씁쓸해 했을 듯.
실제 게임 플래이할때도 초반엔 이새끼 이거 계속 이용해먹다가 뒷통수 치겠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참된 아버지였어... 흑흑 월버지 ㅠㅠ
실제 게임 플래이할때도 초반엔 이새끼 이거 계속 이용해먹다가 뒷통수 치겠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참된 아버지였어... 흑흑 월버지 ㅠㅠ
저 선배들의 희생으로 길을 터서 621이 들어갈수 있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