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 자리에 앉아 폰 보고 있던 정장 차림의 아저씨가, 점심시간에 방문한 손님이겠거니 했는데, 알고보니 사장님. 맛은..... 회사 식당에서 간혹 나오는 돈가스보다는 그나마 낫네? 정도 또 방문할 것 같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