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민 대표단 500인은 처음 뽑혔을 때부터 과반수가 연금 강화를 지지했으나 토론 과정을 거치며 오히려 2안 지지비율이 10%이상 올라갔다
2. 토론 전 20대 남자의 26%가 20대 여자의 14%가 연금 강화에 찬성했지만 토론 후 20대 남자의 39%가 20대 여자의 69%가 연금 강화에 찬성했다
아마 풍문대로 본인들은 연금을 못받을거라 생각해 반대했지만 토론 과정을 거치며 본인이 아니라 다음 세대가 부담한다는걸 알게되어 생각이 바뀐듯 하다
최초 찬성 비율보면 딱히 주작통계는 아닌듯....
다음 세대 알바임은 만국 공통..
문제점 : 현재 출산율 볼때 그 다음세대란건 없을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