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공략만 실린 큰 잡지책에 나오던때 발매된거라 대사공략 엄청나게 된 공략집이 있긴 했는데
게임자체가 대사 읽는것만 거의 70%의 비중이 있는 게임 정도란 느낌이었어서 당시 일본어를 직접 못읽어서 좀 힘들었던 게임이란 기억....
용병단에 들어간 컨셉은 참 좋았는데
당시에 공략만 실린 큰 잡지책에 나오던때 발매된거라 대사공략 엄청나게 된 공략집이 있긴 했는데
게임자체가 대사 읽는것만 거의 70%의 비중이 있는 게임 정도란 느낌이었어서 당시 일본어를 직접 못읽어서 좀 힘들었던 게임이란 기억....
용병단에 들어간 컨셉은 참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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